중국 미디어・중국망은 5일, 러시아의 치안 당국이 4일에 사할린주에 사는 중국인 농가 17명의 신병을 구속했다고 발표한 것을 알렸다.동국으로 사용이 금지되고 있는 살충제등의 화학 약품을 사용한 혐의.
기사는, 러시아 연방 안전총국 사할린주 분국의 담당자의 이야기로서 현지에서 야채의 재배를 실시하고 있던 중국인 농가 17명의 신병을 구속해, 중국에서 러시아로 밀수해
화학 약품이나 농약계 300킬로그램남짓을 압수했다고 전했다.일부 동국내에서의 사용이 인정되는 화학품도 있었지만, 농가등은 전문의 연수를 받지 않고, 재배
된 야채에는 나라의 기준을 수배 웃도는 잔류농약이 검출되었다고 한다.이 외 , 러시아와 중국 쌍방에서 사용이 금지되고 있는 유전자 조작 종자 20킬로 남짓이나 발
봐 되어 구류된 17명중 14명이 이민법에 위반하고 있던 것도 밝혀졌다.
기사는 또, 러시아 국내 미디어가 근년 자주 중국인 농가에 의한 위법 화학품 사용 사건을 알리고 있는 것을 소개.서부의 쿠라스노다르 지구에서는 약 100명의
불법 노동자외, 중금속 함유량 기준을 넘은 야채등을 재배한 중국인 400명을 단속해, 2014년에 중국으로부터의 노동자 수락을 중지할 계획이 있다
것을 소개했다.
현지의 중국인 이민에 밝은 인물의 이야기에 의하면, 노동력이 부족하는 러시아 국내에서는, 보다 많은 중국인이 객지벌이에 방문하고 있어 특히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으면 있어
.그러나, 민첩하게 벌기 위해서 화학 비료나 농약을 불법 사용하거나 불법 체재하거나 하는 케이스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농약 담그어의 작물 등 식품의 안전 문제는 이미 중국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돈벌이를 위해서 수단을 선택하지 않는 일부의 객지벌이 중국인에 의해서 국외에도 그「종」가 퍼지고 있는 것 같다.(편집 담당:이마제키 타다시마)
최종 갱신:7월 6일 (토) 10시 0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706-00000001-scn-cn
여하튼 정열경열이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