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参院選に照準か 安倍政権を同時多発挑発 沖ノ鳥島周辺EEZにも“侵入”
http://news.infoseek.co.jp/article/04fujizak20130704019
中国が4日公示の参院選(21日投開票)に照準を合わせるように、安倍晋三政権を挑発してきた。 中国海軍のミサ イル駆逐艦など7隻が3日、長崎県沖の対馬海峡を通過したのに加え、東京都・沖ノ鳥島周辺の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にも、中国の海洋調査船が連日 侵入したのだ。参院選で自民党が勝利し、安倍首相が「強い日本」を目指すのに怯えて、日本の有権者を揺さぶるつもりなのか。
(中略)
1996年には、台湾総統選で優位に立つ李登輝総統(当時)を威嚇するため、台湾近海にミサイルを撃ち込む軍事演習を実施している。 日本にも昨年12月の衆院選期間中、中国国家海洋局所属プロペラ機が尖閣南方の日本領空を初めて侵犯したことが記憶に新しい。
選挙期間中は、安倍首相や主要閣僚が遊説などに忙殺されるため、21日の投開票日まで中国の同時多発挑発が続く可能性もある。中国の挑発は、参院選に影響するのか?
国際政治学者の藤井厳喜氏は「中国ではバブル崩壊が始まっており、さらに『反日』『軍事拡張』に進む。 安倍政権を揺さぶろうとしても、日本国民は領土領海を強く意識する。逆効果ではないか」と語っている。
中国と朝鮮が何をしているのか?
多くの日本人が知ることになれば良いと思うんだ。
중국, 참의원선거에 조준이나 아베 정권을 동시 다발 도발 오키노토리시마 주변 EEZ에도“침입 ”
http://news.infoseek.co.jp/article/04fujizak20130704019
중국이 4일 공시의 참의원선거(21일투개표)에 조준을 맞추도록(듯이), 아베 신조 정권을 도발해 왔다. 중국 해군의 미사 일 구축함 등 7척이 3일, 나가사키현바다의 대마도 해협을 통과한 것에 더해 도쿄도・오키노토리시마 주변의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도, 중국의 해양 조사선이 연일 침입했던 것이다.참의원선거에서 자민당이 승리해, 아베 수상이「강한 일본」를 목표로 하는데 무서워하고, 일본의 유권자를 흔들 생각인가.
(중략)
1996년에는, 대만 총통 선거로 우위에 서는 이등휘 총통(당시 )을 위협하기 위해(때문에), 대만 근해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군사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에도 작년 12월의 중의원 선거 기간중, 중국 국가 해양 국소속프로펠러기가 센카쿠 남방의 일본 영공을 처음으로 침범했던 것이 기억에 새롭다.
선거 기간중은, 아베 수상이나 주요 각료가 유세 등에 쫓기기 위해, 21일의 투개표일까지 중국의 동시 다발 도발이 계속 될 가능성도 있다.중국의 도발은, 참의원선거에 영향을 주는 것인가?
국제 정치학자의 후지이엄희씨는「중국에서는 버블 붕괴가 시작되어 있어 한층 더『반일』『군사 확장』에 진행된다. 아베 정권을 흔들려고 해도, 일본국민은 영토 영해를 강하게 의식한다.역효과가 아닌가」라고 말하고 있다.
많은 일본인이 알게 되면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