燃料電池車、国際基準に日本案 国連フォーラムが採択
2013年6月27日 21時14分
【ジュネーブ共同】自動車の安全対策などに関する国際基準を策定する国連欧州経済委員会のフォーラムは27日、ジュネーブの国連欧州本部で会合を開き、燃料電池車の安全基準案を全会一致で採択、基準の大部分に日本の案が採用された。
燃料電池車は温室効果ガスをほとんど排出せず、環境に優しい「究極のエコカー」と注目されている。日本の基準採用で、国内各メーカーは輸出が容易になり、国際的なシェア獲得で優位に立てそうだ。
各社は2015年ごろに量産車の市販開始を目指しており、世界販売台数は25年でも130万台程度の見通し。日本政府は今月、「世界最速普及」方針を閣議決定した。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3062701001890.html
日本案が一番厳格な案だったので心配しました。反対も多かったようです。
次世代自動車は日本レベルの安全基準で統一されます。
연료 전지차, 국제기준에 일본안 유엔 포럼이 채택
2013년 6월 27일 21시 14분
【제네바 공동】자동차의 안전 대책 등에 관한 국제기준을 책정하는 유엔 유럽 경제 위원회의 포럼은 27일, 제네바의 유엔 유럽 본부에서 회합을 열어, 연료 전지차의 안전기준안을 전회 일치로 채택, 기준의 대부분에 일본의 안이 채용되었다.
연료 전지차는 온실 효과 가스를 거의 배출하지 않고, 환경을 생각하는 「궁극의 에코카」라고 주목받고 있다.일본의 기준 채용으로, 국내 각 메이커는 수출이 용이하게 되어, 국제적인 쉐어 획득으로 우위에 세울 것 같다.
각사는 2015년즈음에 대량생산차의 시판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세계 판매 대수는 25년이라도 130만대 정도의 전망.일본 정부는 이번 달, 「세계 최고 속도 보급」방침을 각의 결정했다.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3062701001890.html
일본안이 제일 엄격한 안이었으므로 걱정했습니다.반대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차세대 자동차는 일본 레벨의 안전기준으로 통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