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검소한 전통 요리
일본에서는 술자리의 요리라든지, 다과회에서 제공되는 차차 대접전의 간단한 음식 요리등이
전통적인 요리로 되어 있습니다만, 뭐니뭐니해도 정통인 요리는
첫번째 주가 되는 상 요리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아래의 그림에 있는 형식에서 처음 나오는 요리 상으로부터 시작되어,
5의 선까지 계속 됩니다.
5의 선여(4)의 선
셋째 상 첫번째 주가 되는 상 두 번째 상
물론 그 사이에 한 잔 또 한 잔과 술이 상위의 사람으로부터 하위의 사람에게
행동해져서 갑니다.
이것은 무로마치 시대에 확립된, 무가의 연석의 격식입니다.
이것은 비교적 검소한 형식의 첫번째 주가 되는 상
그러나, 대영주인 다테가의 정월의 첫번째 주가 되는 상이나 되면, 정취도 조금 바뀌어 가겠습니다.
다테번유비관
사정을 모르는 한국인을 위해서 설명해 두면,
이러한 동나무의 받침대(정식으로는 산보라고 부른다)는, 동나무의 사람이 제일 신성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신에게 바치는 공물도, 이러한 동나무의 산보에 담을 수 있습니다.
공부가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