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BS】일본인과 접해 일본을 좋아하게…한국인과 접해 한국 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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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반한의 중국인은 많지만, 직접 접할 기회가 있으면 고정 관념이 뒤집어지기도 하는 것 같다.중국인 넷 유저, 눈의 수망자(핸들 네임)씨도 그 혼자서, 중국 대기업 검색 사이트백번의 게시판에「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국이 싫지만,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은 일본도 좋아하게 되는」라고 하는 스렛드를 세우고 의견을 모았다.
이전의 스레주는 일본이나 한국도 싫었다고 말하지만, 일본인과 접할 기회를 얻은 이래, 일본인의 겸허함이나 인당의 좋은 점으로부터 일본을 좋아하게 되어, 한국인의 경우는 접하게 되어 반대로 더 싫게 되어 버린 것 같다.
스레주의 주장에 대해서, 일본의 민도등을 들어 동감하는 코멘트가 많이 전해져「일본은 적어도 타국의 역사를 훔치지는 않는」, 「스포 트 경기를 보면 안다.일본인은 점잖고 겸허하다」등의 의견이 있었다.월드컵의 아시아 최종 예선의 한국-이란전에서 한국 팀의 스탭이 이라 의 선수를 때린 건에 대해 다루고 있을지도 모른다.
또, 특히 시센 대지진 후의 일본측의 대응을 계기로「지금의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국민」에 호감을 안게 되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이 사람은「한국은 최근 몇년에 한층 더 싫게 된」라고도 말하고 있어 스레 주로 동감같다.
그러나 일본이 싫다고 하는 의견도 당연 있어, 주된 이유로서 들고 있던 것은 전쟁이었다.또, 「한편은 역사를 부정해, 한편은 역사를 훔치는」와 일한 모두 싫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 밖에는, 「중국을 사랑하고 있으면 다른 나라는 아무래도 좋다.기회가 있어도 일본에도 한국에도 갈 생각은 하지 않는」라고 하는 애국적인 발언도 있었지만, 그러니까 언제까지나시야가 좁게 치우친 생각 밖에 떠올라 오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편집 담당:하타케야마영)
【관련 기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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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좋아하는 사람은 한국이 싫다? - 백번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3&d=0623&f=national_0623_023.shtml
알면 알 정도로 미움받는 한국인(치)
왜일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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