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1일, 영국신문 파이낸셜・타임즈는, 중국 연해의 동중국해에서 난획을 위해 어획량이 급감하고 있다고 알렸다.14일, 참고 소식망이 전했다.
【그 외의 사진 】
고산해(굿・상해, 음역)씨는 금년 51세.이제(벌써) 30년 이상이나 어부로서 일하고 있다.다른 일에 전직할 생각 등 전혀 없었지만, 그러나 지금, 이 일을 계속될지의 갈림길에 있다고 한다.
이번 봄, 고씨는 10톤의 어획을 얻었다.하지만 그 80%은 치어나 유어로 매물이 되지 않는다.결국 판매가는 겨우 5만원( 약 75만엔) 밖에 되지 않고, 연료비등을 생각하면 적자가 되어 버렸다.작년 봄의 30만원( 약 450만엔)의 매상과 비교하면 운니지차다.
지금, 동중국해의 물고기는 난획으로 그 수를 급속히 줄이고 있다.번식력의 강한 갈치는 비교적 양륙량이 안정되어 있던 어종이었지만, 그 갈치로조차 금년의 양륙
(은)는 전년부터 40%도 줄어 들고 있다.특히 문제인 것이 현재의 고기잡이가 성숙한 물고기 만이 아니고, 치어나 유어까지 잡아 버리는 것이다.
다 성장하기 전에 대부분의 물고기가 잡혀 버리는 것으로부터, 놀랄 만한 일로 갈치의 생태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한다. 이전에는 성숙하기 전에 2년을 필요로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90%이 단 1년에 성숙하게 되어 있다.
「 나는 어부입니다.우리는 단지 단지 바다에 의지해 생활해 왔습니다.그렇지만 현상은 이제(벌써) 일을 그만두는지, 전직할까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고씨는 그렇게 한탄했다.(번역・편집/KT)
최종 갱신:6월 16일 (일) 0시 23분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616-00000000-rcdc-cn
누군가, 이 바보같은 어부에 가르쳐 주어 줘
어망의 그물코를 조금 크게 하는 것만으로,
내년의 어획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라고(치)
치어만 잡아 등 안 됨 안된다는 것은!(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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