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切な人」に順番譲られ当たりくじ275億円
【ニューヨーク=加藤賢治】5月に抽選が行われた米国の宝くじ「パワーボール」で、南部フロリダ州の女性(84)が5億9050万ドル(約585億円)の当たりくじを引き、5日に賞金を受け取る手続きを行った。
約1億7500万分の1の確率の幸運を射止めたのはグロリア・マッケンジーさん。AP通信によると、賞金を一括で受け取ることを選んだため、税引き後の受取額は約2億7800万ドル(約275億円)になるという。
マッケンジーさんは同日、声明を発表し、宝くじ売り場で「親切な人が順番を譲ってくれて、当たりくじを購入することができた」と明かした。購入前の約束を守り、賞金は息子のスコットさんと分けると説明した。
(2013年6月6日19時40分 読売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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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のには程度と言うものがある、と言いたくなっちゃう出来事^^;
친절은 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웃음)
「친절한 사람」에게 차례 양보해져서 당 제비 275억엔
【뉴욕=카토 켄지】5월에 추첨을 한 미국의 복권 「파워 볼」로, 남부 플로리다주의 여성(84)이 5억 9050만 달러( 약 585억엔)의 당 제비를 뽑아, 5일에 상금을 받는 수속을 실시했다.
약 1억 7500만 분의 1의 확률의 행운을 획득한 것은 글로리아·막켄지씨.AP통신에 의하면, 상금을 일괄로 받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에, 세금제외 후의 수취액은 약 2억 7800만 달러( 약 275억엔)가 된다고 한다.
막켄지씨는 같은 날, 성명을 발표해, 복권 판매장에서「친절한 사람이 차례를 양보해 주고, 당 제비를 구입할 수 있었다」와 밝혔다.구입전의 약속을 지켜, 상금은 아들 스콧씨와 나눈다고 설명했다.
(2013년 6월 6일 19시 40분 요미우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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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에는 정도라고 하는 것이 있다, 라고 말하고 싶어져버리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