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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얼간이인 한국 국회 의원




한국 의원미에 역사 인식 문제로 협력 요구하는 서간 발송에


연합 뉴스 5월26일 (일) 16시 32 분배신


【서울 연합 뉴스 】


 한국 여당 세누리당의 윤상현(윤・산홀) 국회 의원은 26일, 일본의 정치가의 역사 인식을 둘러싼「망언」에 관련해, 미 상하 국회의 의결원에게 한미의 협력과 국제사회로의 공동 대응을 요구하는 서간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윤의원은 서간에 대해서, 최근, 일본의 정치가의 언동이 단순한 역사 인식의 문제라고 부를 수 있는 레벨은 아닐 정도 위험하고, 심각한 도발이 계속 되고 있다고 지적한 다음, 유감의 뜻을 표명하는 것 만이 아니게 실질적인 대응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호소하는 내용이 된다고 설명했다.


 윤의원은, 「미국을 시작으로 하는 아시아・태평양 국가가 아베 내각과 정치가의 반역사적, 반인륜적, 반이성적 언동에 어렵게 경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그 위에,을 넘은 언동이 계속 되는 경우는, 환태평양 제휴 협정(TPP)을 체결하려고 하는 일본이라는 협의를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미 의회가 2007년에 이어, 종군위안부 비난 결의안의 채택 추진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에 대하여, 「보다 새롭고 유효한 결의안이 나오는 것을 기대하는」라고 말했다.


 윤의원은 서간을 27일에 발송한다고 한다.


sarangni@yna.co.kr


최종 갱신:5월 26일 (일) 16시 32분

연합 뉴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526-00000009-yonh-kr




이 바보 의원, 일본의 TPP 참가는


미국측의 강한 요청에 의하는 것이라면 모르는 것 같다(치).


한국인은 어떤 지위에 있어도 결국 토인이다(치).


조카!반드시 발송해라!(치)


잊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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