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라면 기호
공업제품으로서의 인스턴트 라면은, 1958년 일본의 안도백복이 스프를 스며들게 한 면을 알파화 시킨, 「치킨 라면」가 그 제1호와라고 말해지고 있다(다만 이설도 있다).
한국에서는 일본에 늦는 것 5년, 1963년에 묘죠 식품과 3양식품의 합판사업으로서 스타트 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인스턴트 라면이 폭발적 인기를 얻어, 라면과 말하면 인스턴트면그 자체를 찌르는 대명사와라고 정착해 버린다.
작년 한국에 있어서의 인스턴트면, 은 국민 일인당 연간 70식 이상의 소비량이 되었다.
덧붙여서 일본에서는 50식 미만이다.
일본의 인스턴트면의 소비가 한국보다 적은 것은, 이른바 외식으로서의 인스턴트가 아닌 라면의 소비가 많은 것에 밤.
또, 개인이라도 본격적인 라면-이른바 스프로부터 면까지도 자작해 버리는-의 코어인 팬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인스턴트면은 빠르고 싼, 이라고 하는 성급하고 본비-한국인의 기호에 합치한 식품이라고 할 수 있자.
내가 만든 라면면은 시판품이지만 스프나 구운 돼지고기는 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