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 취직율, 2년 연속 상승 여자 5년만의 남자 웃돈다
- 2013/5/17 10:58
이번 봄 졸업한 대학생의 취직율은 4월 1일 현재로, 전년 동기비 0.3포인트증가의 93.9%라고 과거 최악이었던 재작년의 91.0%에서 2년련 속으로 상승했던 것이 17일, 문부 과학성과 후생 노동성의 조사로 밝혀졌다.이 중 여자의 취직율은 94.7%으로 전년 동기보다 2.1포인트 올라, 93.2% (와)과 1.3포인트 내린 남자를 5년만에 웃돌았다.
양성은 대학과 헬로우 워크가 제휴한 취직 지원이 진행되어, 중소기업을 일터소에 선택하는 대졸자가 증가했다고 분석.남녀의 역전은「여자의 채용이 많은 의료나 개호 분야의 구인이 성장해 남자의 취직이 많은 제조업의 구인감이 영향을 준」라고 보고 있다.
조사는 전국의 국공사립대 62교를 추출해, 취직 희망자의 취직 상황을 조사했다.작년 10월 1일의 내정율은 63.1%.금년 2월 1 일시점에서는 81.7%이었다.10월 1 일시점으로부터의 신장율은 30.8포인트였다.
취직율은 취직 희망자 가운데, 취직한 사람의 비율.이번 봄의 대졸자는 추계 55만명으로, 취직 희망자는 70.3%에 해당하는 39.4만명.전년 동기비로 1.4포인트 증가했다.취직할 수 있던 것은 37만명으로 2만 4천명이 내정을 얻을 수 없었다.
대학생의 취직율은 1997년의 조사 개시 이후에 6번째로 높은 수준.여자는 취직 희망율로 봐도 높고, 79.7%으로 과거 최고를 기록.일하는 의욕의 고조를 나타낸 것 외, 단기대학졸업의 여자의 취직율도 과거 최고였다.
한편, 문부 과학성이 조사한 취직 희망의 고교 신졸업자의 취직율은, 3월말 시점에서 전년 동기비 1포인트증가의 95.8%.3년 연속의 개선으로, 93년 3월 이래 20년만의 고수준이 되었다.
일경 신문 전자판
http://www.nikkei.com/article/DGXNASDG1603R_X10C13A5MM0000/
그런데,
한국의 금년의 대졸 취직율은 어떻습니까?
우리 집의 2남이나
금년이 취직 활동의 해이므로
무엇인가 기분을 비비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