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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국 여성은 일본에서 매춘하지 않는 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한국인 매춘부의 실태

온 세상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한국인 매춘부에 관한 뉴스등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갱신일: 2012년 07월 06일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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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한국인 매춘부는 세계에 8만명, 일본에는 2만명 있다라는 분석

일본에서 유행중의“한류데리 헬”를 둘러싸고 한국 미디어가「인신매매」와
비판하는 문제는 혐일・혐한의 으르렁거려 합 있어를 자극해, 엔드리스 게임의 양상을 나타낸다.
일본이 한국인 여성을 불합리한 상황에 몰아넣고 있다고 하면,
사태의 개선은 급무가 된다.

그러나, 최근 몇년에 매춘에 종사하는 한국인 여성들이, 대량으로 해외 도항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에도 눈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국인 매춘부가 해외 유출하는데는 원인이 있다.
2004년, 한국 정부는 매춘 특별법을 제정해 매춘 일소 작전에 나섰다.
서울 거주의 한국인 남성은 말한다.

「미아리나 청량리(치욘얀니)라고 하는 유명 매춘거리는 적발되어 지금 괴멸 상태입니다 」

직장을 잃은 여성들은“해외 진출”를 완수했다.
이 현상은, 일부를 누르면 외가 부푸는 모습으로부터「풍선 효과」로 불렸다.

한국의 국가 행정 기관・여성 가족부는 5월, 「해외에서 매춘에 종사하는 한국인 여성의
총수는 약 8만명」라고 발표했다.
게다가 부산 경찰청 국제 범죄 조사대?`후 책임자도 충격적인 숫자를 말하고 있다.

「해외에서 객지벌이하는 한국인 매춘부는, 약 2만명이 일본에서 벌고 있는 」

중국의 신화사 통신이 알린 수는 더 많다.

「해외에서 매춘하는 한국인 여성은 8만명.그 안 5만명이 일본에서“활약”하고 있다.
한국인 매춘부가 많음에 질려 일본에서는 조소의 대상이 되고 있는 」

동경찰청에 의하면「오스트레일리아에는, 약 1만명의 매춘부가 향한 」.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민 단체의 작년의 조사에 의하면, 환락가에서 매춘에 종사한다
한국인 여성은 1000명 이상에 이른다고 보고되고 있다.

[07/04]한데리 경영자「한국인 여성의 구인은 완전하게 구매자 시장」와 증언.광고를 내면, 응모가 쇄도

일본의 한국인을 위한 신문이나 사이트에 광고를 내면, 응모가 쇄도한다

일본의 풍속 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한류데리 헬 붐 ”.
한국 미디어가 일제히「인신매매」라고 비판하는 문제나 되고 있다.
 
도쿄를 예를 들면, 이전에는 닛포리나 오오츠카 근처가 한데리의 본고장이었지만, 지금은 우구이스다니가 메인이 되어 있다.
우구이스다니의 호텔거리에서는, 데리 헬양이 호텔로부터 다른 호텔에 구보로 이동하는 모습도 보여진다고 한다.
 
 
풍속 잡지『나의 여행』의 이코마 아키라 편집장이 해설한다.
 
「90분에 3만엔이 시세였던 것이, 최근에는 가격 폭락이 진행되어 60분 1만 5000엔, 안에는 1만엔이라고 하는 가게도 있습니다 」
 
한데리의 경영자도 이렇게 증언한다.
 
「한국인 여성의 구인은 완전한 구매자 시장이구나.일본의 한국인을 위한 신문이나 사이트에 광고를 내면, 응모가 쇄도하기 때문에 」
 경영자에 의하면, 각 점 모두 적발 방지를 위해서 점명을 언제나 바꾸기 위해, 「카바레식 클럽과 같은 인기점은 없는」라는 것.

한국인 데리 헬양의 실태에 대해서도 질문해 보았다.
 
「돈이 부족해있는 아이가 대부분.일본 체재가 3개월 이내라면 비타 `U가 필요 없기 때문에, 풍속으로 일하는 목적으로 일본 방문하는 아이도 적지 않다.
게다가 지금은 엔고이니까 한국 보다 효율 좋게 벌 수 있다.신오오쿠보 근처에 살면 일본어는 모두 불필요하고 생활할 수 있고, 분별없게 모국에서 들키지는 않는 」
 
전출의 이코마씨도 말한다.
 
「객지벌이 데리 헬양에 (들)물으면, 모두 합의 한 것처럼『1000만엔 모아 귀국하고 싶은』라고 합니다.
낮은 우에노 근처의 사우나로 타올을 정리하는 일을 하고, 밤에 데리 헬로 버는 케이스가 많은 듯 합니다 」

[06/29]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성 매매

엑스터시 복용해 환각 파티 하거나

한국내의 여성들을 모집하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원정성 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잡혔다.

이것들은 성 매매 여성들로부터 돈을 횡령하는 한편, 마약을 모두에 복용시킨 일까지 판명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지방 경찰청 국제 범죄 수사대에서는, 한국내의 여성들을 한인들이 운영하는 오 파업
라리아의 성 매매 업자에게 취직시킨 혐의로, 브로커 김모용의자(33세) 등 14명을 지명
준비해, 성 매매 업자의 점주 정모용의자(33세)와 성 매매 여성 등, 18명을 서류 송검했다.

경찰에 의하면, 브로커 김 용의자(33세)는 2007년부터 최근까지 성 매매 여성들에게,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성 매매는 합법이니까 단속의 걱정을 하지 않고 일할 수 있다.돈도 많이
벌 수 있는」와 유혹하고, 한인들이 운영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성 매매 업자에게 연결한 혐의를 접수
(이)라고 있다.

이 과정에서 모여행 회사의 대표와 짜고, 성 매매 여성들이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접수
같게 도와 그 후 체류 연장 신청까지 책임을 졌다.

김 용의자는 김모용의자(55나이・여자)등의 성 매매 사업주로부터 여성들이 받은 화대의
10%를 수수료의 명목으로 이겼다.여성들은 11만원에서 23만원의 화대를 받아, 1일
12시간 이상의 성 매매를 하고 왔다고 경찰은 이야기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현지의 사업주등은, 성 매매 여성들이 지각이나 결근을 하면 120만원,
손님과 사적을 만나면 360만원 상당한 벌금을 변상시키는 등, 부당하게 월급을 착취했다.성 매매
(을)를 거부하는 여성들에게는「결혼식에 밀어닥쳐 분해하는」와 협박까지 했다.

이러한 불법적인 행위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정모용의자등의 일부 사업주는, 성 매매
여성들과의 회식석으로 엑스터시등의 환각성 마약을 복용하고 파티를 실시해, 꽤 많이
의 성 매매 여성들이 마약을 복용해 성 매매를 실시했다고 경찰은 이야기했다.

경찰은, 「최근의 외교 통상부의 발표에 의하면,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외국인성 매매 여성 중
한국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17%로 추정되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한국이『성 매매 여성 수출 대국 』
(이)라고 인식되는 등의 부작용이 큰」로 해, 「대책마련이 급무다」라고 강조했다.

넷의 반응

11 이름:앱설루트・코리아 ◆Moin7.Df0c [sage] 투고일:2012/06/29(금) 12:13:20.79 ID:9xD+wWm2
워킹 홀리데이니까 문제 없지?

17 이름:진한~끓는 ◆NUKOOSsJck [sage] 투고일:2012/06/29(금) 12:15:32.25 ID:c6/EU++j
>>11
마약까지 사용해 두어 문제 없는 것 없잖아.

15 이름:암선 ◆ZfXxlDUuVU [파서장종중공 해방] 투고일:2012/06/29(금) 12:14:39.45 ID:n/P3OJm/
확실히 매춘도 워킹이지만 …

81 이름:<주`∀´>(´・ω・`)(`하 ´  )씨[sage] 투고일:2012/06/29(금) 12:43:15.93 ID:6CbRPJvL [1/3]
>>15
오스트레일리아가 그것을 인정하고 있는지 어떤지 …

26 이름:<주`∀´>(´・ω・`)(`하 ´  )씨[] 투고일:2012/06/29(금) 12:25:33.88 ID:hdRxuxJl [1/3]
무엇인가 이제(벌써), 한국=매춘ネタ는
반응하는 것도 귀찮아졌다.

응만 매춘을 좋아해

[06/22]한국인 콜걸, 국내에 있을 곳 없게 대만에 대거“객지벌이 ”

2012년 6월 21일, 한류붐을 닮아 한국의 젊은 여성 모델이 대만의 매춘 시장을 석권 하고 있으면, 대만의 미디어가 전하고 있다.

원래 대만의 그 손의 시장은 현지 여성이 차지할 수 있고 있었지만, 그저 반년이라고 하는 짧은 기간에 상황이 일변해 버렸다고 한다.중국의 대기업 포털・망역(NETEASE)의 보도.

한국에서는 2009년, 여배우 장・쟈욘씨가 매춘을 강요받은 것을 고발해 자살.
큰 사회 문제가 되었지만, 이것을 기회로 한국의 경찰 당국이 국내에 있어서의 매춘의 일제 적발을 실시하고 있어 한국인 콜걸의 국외 유출이라고 하는 사태를 부르고 있다고 보여진다.그 목적지의 하나가 대만이라고 하는 것이다.

종 와, 대만의 외국인 콜걸은 러시아인 여성이 눈에 띄고 있었지만, 최근이 되고, 100명에게도 미치는 한국인 콜걸 집단이 대만에 건넜다고 추산되어 , 예상외의“한류”붐이 일어나고 있다.모두 관광 비자로 입국해, 3~4주간 체재.약간의 중국어와 영어를 해, 인기가 생기고 있다고 한다.

한 한국인 콜걸의 1명, 24세라고 하는“Kana”씨는 원래 레이스 퀸.본업의“경기가 나쁘고”레이스 퀸 동료 몇사람과“객지벌이 ” (을)를 해에 대만을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신장은 170 cm로 버스트는 E컵.어느 날에는 오후의 4시간에만 5명의 손님과 거래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콜걸과는 창녀의 일종.

넷의 반응

6 <주`∀´>(´・ω・`)(`하 ´  )씨 New! 2012/06/23(토) 10:49:55.56 ID:K2JRARAI
콜걸 등 세련된 말이라면 일의 본질이 안보이게 된다.
여기는 솔직하게 매춘부라고 표기해라.

23 <주`∀´>(´・ω・`)(`하 ´  )씨 sage New! 2012/06/23(토) 10:53:38.61 ID:iY1JdJSO
한국은 OECD 가맹국인데, 어째서 매춘을 하기 위해서
해외에 가는 여성이 이렇게 많은거야?

35 <주`∀´>(´・ω・`)(`하 ´  )씨 New! 2012/06/23(토) 10:56:44.37 ID:rNBw/X69
30년 후에 모여들어질거야

43 이름:<주`∀´>(´・ω・`)(`하 ´  )씨[] 투고일:2012/06/23(토) 21:08:36.66 ID:Ht1EfOiM [1/10]
그러나, 가치로 여자를 수출하는 것이 메인 산업의 일각이 되고 있어
온 세상이 폐하고 있으니 일제 적발 일제 강제송환 하자 두

상당히 외화를 갖고 싶다

[06/21] 한국인 여성 8000명, 미국에서‘원정 매춘 ’

미국 코네티컷주 남부의 워터 배리로 6월 2일 오후 9시, 한국인 여성 33명이 체포되었다.

워터 배리의 경찰 관계자는「맛사지점에서 매춘을 하고 있다고 하는 정보를 입수해, 2개월간에 걸쳐 수사를 계속해 온」로 해, 「한국인 맛사지점이 급증하고 있는」라고 말했다.

미국내에서 불법 체제중의 한국인 여성에 의한 매춘이 사회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 정보 당국은「로스앤젤레스 시경찰국은, 매춘이 의심되는 한국인 여성의 유입 규모가 04년 이후, 8000인에 달한다고 추정하고 있는」와 분명히 했다.

특 에, 정부는「국내에서 매춘 단속이 강화된 것으로, 캐나다나 멕시코 경유로 미국에 밀입국하는 원정 매춘이 급증하고 있는」로 해, 그 원인의 하나에 04년 9 달발효의「성 매매 근절 특별법」를 들고 있다. 한편을 누르면 이제(벌써) 한편이 부풀어 오른다고 하는, 성 매매 특별법의‘풍선 효과’를 실감시키고 있다.

미국내「반한류」의 주범=작년 6월 30일, 400명여로 구성된 미연방수사국(FBI)・국토 안전 보장성・경찰의 합동 단속반은,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매춘 용의 여성 150명 등 합계 192명의 한국인을 체포했다.

금년에 들어와도 뉴욕주・버지니아주 등 한국인 밀집지역으로, 한국인 여성이 매춘 용의로 연달아 체포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의 관계자는「매월 체포되는 70-80명의 매춘 여성중 9할이 한국인」라고 이야기한다.

한국인 여성의 매춘은 최근, 동포 밀집지역을 빠져 나가 미 중 부내육지까지 퍼지고 있어 미사법 당국이 주시하고 있다. 또 맨션에서 매춘이 적발되기도 해, 일부의 미국인은 한국인 여성의 입주를 거부하는 등 반한정서도 생기고 있으면, 정보 당국은 분명히 했다.

[06/15] 【매춘】확대하는 한국형성 산업, 해외에서의 실태

2010 연 10월에 행해진 여성 가족부(성에 상당히)에 대한 국회 국정 감사로, 당시의 불알이탈리아(김・오크이) 의원(여성 가족 위원회 소속)은「해외에 나오고 매춘을 하는 한국 국민 여성의 수는 일본에 약 5만명, 오스트레일리아에 약 2500명, 괌에 약 250명 있다고 보여져 전세계에서는 10 만여명에 이르는」라고 주장했다.

어느 나라에 얼마나의 한국인 여성이 매춘 목적으로 도항하고 있는지는, 명확하게 파악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작년 9월에 서울 대학 국제 대학원의 정・제이원 박사가 발표한「한국형성 산업과 성 매매(매매봄) 문화의 국제적 확대」라고 제목을 붙이는 보고서를 보면, 한국의 매춘 문화가 각국에 어떻게 퍼져 갔는지를 알 수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의 아오시마에게는 한국인이 12만명 밖에 없지만, 매춘을 실시하는 한국식의 풍속점이 100점남짓 밀집하고 있다.
중국인 종업원들은 한국인의 손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한국의 노래나 간단한 한국어를 기억하기도 한다고 한다.

필리핀에서는, 매춘 목적으로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이 줄어 든 한편, 한국인에 의한 매춘이 활발하게 되어 있다.
수도 마닐라에서만, 한국식의 풍속점이 약 100점이나 영업하고 있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타이에서는, 현지의 한국인 전용의 정보지에 광고를 내는 한국식의 풍속점이 30점을 넘어 인도네시아에서도, 2만 7000명 남짓의 한국인이 모이는 자카르타에서 100점 넘치는 한국식 풍속점이 영업중이다.

러시아나 우즈베키스탄등에서는, 백인 여성과의 만남을 요구하는 한국인이 대부분, 한국의 성 서비스 문화가 퍼져 갔다.
정 박사는 보고서로「현지의 한국인 단체나 한국 공관등도 한국식의 풍속점이 횡행하고 있는 실태를 파악하고 있지만, 이것을 심각하게 파악하지 않은」라고 지적했다.

한국인 여성에 의한 해외에서의 매춘이 증가한 것은, 한미의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의해, 2008년에 노비자로의 미국 여행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라는 주장도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매춘부 수출 대국」한국의 부끄러운 현실・・・한국 국내의 풍속점에서 일하는 여성의 수는 189만명

1 인당의 국민소득이 2만 달러( 약 160만엔)를 돌파해, G20(주요 20개국・지역) 정상회의까지 개최한 한국이「매춘부 수출국」라고 하는 오명을 씌울 수 있고 있다.

전문가는 그 원인으로서(1) 해외에서의 한국인 남성의 수요
(2) 간단하게 돈을 벌려고 하는 여성(3) 한국 특유의 풍속 산업의 구조―를 들고 있다.

한국인 여성이 해외에서 매춘을 실시하는 요인은, 무엇보다도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해외에 이주한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한국 기업의 주재원, 출장으로 방문하는 남성 서, 관광객등이 이러한 여성들의 고객이 된다.

서울 대학 국제 대학원의 정・제이원 박사는「한국 사회의 음주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 남성들은,
해외에서도 접대 여성이 있는 가게에 간다.이러한 수요가 있기 위해, 여성은 매춘 목적으로 해외에 나가는」라고 지적한다.

한국이 있는 대기업 사원의 K씨(34)는「해외에 출장했을 때, 밤의 0시를 지나면 갈 곳이 없다.
그 때문에 한국인 여성이 있고 술을 마실 수 있는 가게에 가게 되는」라고 말한다.

작년 11월, 캐나다의 미디어는「밴쿠버가 있는 인터넷 사이트에는, 한국인 여성을『상품』로 하는 매춘의 광고가 1일평균 10건 이상 게재되고 있는」라고 알렸다.

밴쿠버의 대학을 졸업한 C씨(29)는「한국인 여성이 있는 가게에, 캐나다인은 거의 없는」라고 말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환락가에서도「여기는 한국인가」라고 봐 잘못하는 만큼, 한국식의「룸 살롱(고급 개인실 바) 」
「풀 살롱(룸 살롱과 매춘용의 호텔을 하나의 빌딩에서 경영하는 풍속점)」「맛사지점」가 많이 나란히 서 있다.
현지의 한국인을 위한 잡지에는, 풍속점에서 일하는 여성을 모집하는 광고가 많이 게재되고 있다.

한국인 여성이 해외에 나와서까지 매춘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돈이다.

작년 5월에 캐나다의 매춘숙에서 경찰에 신병이 구속된 10명의 한국인 여성도「단시간에 많이 벌 수 있다고 (듣)묻고, 무심코 와 버린」「암거래금부터가 빚을 갚기 위해 부득이 출국한」라고 이야기했다.

이 매춘숙을 경영하고 있던 여성 사장/`i36)는, 평상시부터 여성들에게「1개월에 2000만원( 약 137만엔) 벌 수 있는」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여성 가족부(성에 상당)가 2007년에 실시한 실태 조사에 의하면, 한국의 풍속 산업의 경제 규모는 대략 14조 952억원(현재의 레이트로 약 9622억엔, 이하 같다)으로 시산되고 있다.

이것은, 이 해의 국가 예산인 239조원( 약 16조엔)의 대략6%에 상당하는 액수다.
또 조사에 의하면, 한국 전 국토에서 4만 6247개소의 풍속점이 영업하고 있어, 이러한 가게에서 일하는 여성은 26만 9707명에 이른다고 한다.

게다가 손님이 되는 남성은 연간에 총계 9395만명에 이른다.성인 남성의 수를 2000만명으로 생각하면, 한국에서는 1명의 성인 남성이 1년에 5회 가깝게 풍속점을 이용하고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매매봄행위가 은밀하게 행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의 수는 이것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남성의 권리 옹호를 목표로 하는 남성 연대는 작년 12월, 한국 국내의 풍속점에서 일하는 여성의 수를 189만명으로 추정했다.
동 단체의 관계자는「자발적으로 매춘을 실시하는 여성이, 현실로서 매우 많은 일도 문제다」라고 지적한다.

넷의 반응

5 :무명씨@13주년:2012/06/15(금) 14:35:45.68 ID:M6gZN7jIP
너무 많겠지

18 :무명씨@13주년:2012/06/15(금) 14:37:30.44 ID:khGddRyJ0
한국은 인구는 4000만 정도인가?
여성이 2000만명 있다고 하여 189만명은 태우는 10명에게 1명의 여성이 풍속으로 일하고 있어인가? 비정상이겠지

125 :무명씨@13주년:2012/06/15(금) 14:48:00.87 ID:6w8UI+R40
>>18
>여성이 2000만명 있다고 하여 189만명은 태우는 10명에게 1명의 여성이 풍속으로 일하고 있어인가? 비정상이겠지

10대 후반부터 40대 반으로 한정하면 4명에게 1명이다.

94 :무명씨@13주년:2012/06/15(금) 14:46:17.78 ID:0rcUXBKR0
한국은 매춘시키라고 매춘부 데모의 나라니까

한국인 유학생이 일본에서 매춘을 강요, 일본은 인권 후진국・・・한국 보도

한국인 유학생이 일본에서 매춘을 강요, 일본은 인권 후진국

인 몸거래(매매) 문제에 임하는 NPO 북극성 프로젝트 재팬과 이주 노동자와 연대하는 전국 네트워크(이주련)는 20일, 일본의 인신 거래의 현상을 전 있는 긴급 미디어 세미나를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FCCJ)에서 개최했다.일본내에 있어서의 매춘의 실태를 고발했다.한국의 복수의 미디어가 알렸다.

한 나라 미디어는,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던 한국인 유학생, 결국은 매춘까지」「일본의 인신매매의 최다 피해는 한국인 여성」 등이라고 제목을 붙여, 일본에서 강제적인 매춘에 근심 해 피해자를 돕는 비영리 단체, 북극성 프로젝트 재팬이 도쿄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피해 여성들로부터의 메세지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동 단체의 발표 내용안에는, 유학생 등, 한국 출신의 여성등이 매춘에 강제적으로 동원되고 있는 실태도 포함되어 있었다.



http://matome.naver.jp/odai/2134046056003214901


한국 매춘부의 기사가 너무 많아서 지긋지긋(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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