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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世界の工場から撤退? 東南アジアが主要投資先に


発信時間: 2013-05-16 15:27:49 | チャイナネット


日本の産業計画は、日本の海外における最大の商品販売市場である、中国からの注目を浴び続けている。しかしみずほ総合研究所が5月14日に発表した2012年度企業調査の結果によると、今後重点的に事業展開を予定している国と地域について、ASEAN地区を選んだ日本企業が全体の44.7%を占めた。
ASEAN
地区が同調査で最大の比率を占めるのは、これが初めてのことだ。1999年度に同調査が始まってから首位を占めてきた中国の比率は36.7%のみで、2位に順位を落とした

 

東南アジア進出を目指す日本企業


財務省が発表した貿易統計速報によると、2012年上半期の貿易収支は3兆2190億円の赤字で、比較可能な1979年以降で、半期ベースとしては過去最大となった。
ある研究員は国際金融報の記者に対して、「島国の日本は、東南アジア諸国との海洋提携を重視してきた。特に安倍首相が再任すると、日本はこれをさらに重視するようになった」と指摘した。上述した観点から、中日関係の緊張が、日本の産業シフトの背後にある要素の一つであることが分かる
同研究員は、「釣魚島問題の発生後、日本は中国との間に領土問題を抱える一部のASEAN諸国と、経済・海洋軍事面の提携を強化した。日本はこれにより中国に一定の圧力を形成しようとしている。これを受け、中日間の貿易関係も冷え込んだ」と語った。


また、日本企業の中国事業も振るわない。日本の8大自動車メーカーは、中国市場で販売業績が低迷したと発表した。中国の反日ムードとその規模により、日本の観光業、航空業、小売業などが長期的な打撃を受けている。


調査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である中投顧問の馬遥マクロ経済研究員は、「自動車製造業は、日本の製造業全体の中心産業とされてきた。その業績低迷は、日本経済に深刻な影響を与える。釣魚島問題のエスカレート後、日本企業の中国での発展が緩慢になり、産業をASEAN地区にシフトした。これは国家による、政治・経済利益の最大化を図るための、正常な行為である」と指摘した。
統計データによると、日本の2011年の対ASEAN直接投資額は、2010年の2.4倍の1兆5000億円に達し、2年連続で対中投資の1兆円を上回った。

馬氏は、「ASEAN諸国が現在、日本により多くの利益を与えられることは間違いない。日本は産業をASEAN地区にシフトしているが、これは中国の人件費の高騰を受けたものだ。企業にとって、コスト増は利益を下げることになる」と語った。


世界の工場、その地位に揺らぎが


近年、日本企業が中国市場から撤退するという情報が後を絶たない。馬氏はこれについて、「その可能性は非常に低い」と語った。
馬氏は、「中国市場は世界各国が争奪しようとする、人気の高い市場だ。これは中国で、大きな需要を発掘することが可能なためだ。日本は一部の産業をシフトするが、中国市場を捨てることはない。日本によるASEANへの産業シフトは、製品の生産コストを引き下げ、利益の最大化を図る措置にすぎない」と分析した。


「中国網日本語版(チャイナネット)」 2013年5月16日

http://japanese.china.org.cn/business/txt/2013-5/16/content_2884415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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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度調査で意識が逆転したと言ってますが、9月の尖閣国有化以降で劇的に変わったのでしょうね。それまでの9か月が残りの3ヶ月でひっくり返されたという急激な意識の逆転です。

 

中国がレアアースを対立での武器にしたのも、レアアースは日本にとって産業の生命線であり、これで日本の手綱を掌握できる考えたからです。

 

ところが日本は資源開発、新技術、他国との資源・経済協力ネットワークを構築し、逆に中国のレアアース産業の命運を左右するまでに立場を逆転しました。

 

そして中国市場も反日暴動により商店破壊、工場放火、日本車打ち壊しなど締め出しを図ることで武器化してきました。

これも再びレアアースと同じ運命を辿るかもしれませんね。日本は単に座して首を討たれる事を良しとはしません。

 

経済活況が日中で逆転してきた今、そのつけは今年以降表面化するかもしれませんね。

 

なお、日本と袂を分かつことを決めたらしい韓国に対しても、日本は手をこまねいている事はしないでしょう。

「今後は配慮・遠慮はしない」というのが今の日本の韓国に対する合言葉になっていますから。

 


희토류 원소 반격의 재현?

일본이 세계의 공장으로부터 철퇴? 동남아시아가 주요 투자 먼저


발신 시간: 2013-05-16 15:27:49 | 차이나 넷


일본의 산업 계획은, 일본의 해외에 있어서의 최대의 상품 판매 시장인, 중국으로부터의 주목을 계속 받고 있다.그러나 미즈호 종합 연구소가 5월 14일에 발표한 2012년도 기업 조사의 결과에 의하면,향후 중점적으로 사업 전개를 예정하고 있는 나라와 지역에 도착하고, ASEAN 지구를 선택한 일본 기업이 전체의 44.7%을 차지했다.
ASEAN
지구가 동조사로 최대의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이것이 첫 일이다.1999년도에 동조사가 시작되고 나서 선두를 차지해 온중국의 비율은 36.7%만으로, 2위에 순위를 떨어뜨렸다.

 

동남아시아 진출을 목표로 하는 일본 기업


재무성이 발표한 무역통계 속보에 의하면, 2012년 상반기의 무역수지는 3조 2190억엔의 적자로, 비교 가능한 1979년 이후로, 반기 베이스로서는 과거 최대가 되었다.
어느 연구원은 국제 금융보의 기자에 대해서, 「섬나라의 일본은, 동남아시아 제국과의 해양 제휴를 중시해 왔다.특히 아베 수상이 재임하면, 일본은 이것을 한층 더 중시하게 되었다」라고 지적했다.상술한 관점으로부터,중일 관계의 긴장이, 일본의 산업 시프트의 배후에 있는 요소의 하나인 것을 안다.
동연구원은, 「조어섬문제의 발생 후, 일본은 중국과의 사이에 영토 문제를 떠안는 일부의 ASEAN 제국과 경제·해양 군사면의 제휴를 강화했다.일본은 이것에 의해 중국에 일정한 압력을 형성하려고 하고 있다.이것을 받아 중일간의 무역 관계도 차가워졌다」라고 말했다.


또, 일본 기업의 중국 사업도 털지 않는다.일본의 8대자동차 메이커는, 중국 시장에서 판매 실적이 침체했다고 발표했다.중국의 반일 무드와 그 규모에 의해, 일본의 관광업, 항공업, 소매업등이 장기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


조사 컨설팅 회사인 중 투고문의 말 하루카 마크로 경제 연구원은, 「자동차 제조업은, 일본의 제조업 전체의 중심 산업으로 여겨져 왔다.그 실적 침체는, 일본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조어섬문제의 에스컬레이트 후, 일본 기업의 중국에서의 발전이 완만하게 되어, 산업을 ASEAN 지구에 시프트 했다.이것은 국가에 의한, 정치·경제 이익의 최대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상적인 행위이다」라고 지적했다.
통계 데이터에 의하면, 일본의 2011년의 대ASEAN 직접투자액은, 2010년의 2.4배의 1조 5000억엔에 이르러, 2년 연속으로 대 중국 투자의 1조엔을 웃돌았다.

마씨는, 「ASEAN 제국이 현재, 일본에 의해 많은 이익이 주어지는 것은 틀림없다.일본은 산업을 ASEAN 지구에 시프트 하고 있지만, 이것은 중국의 인건비의 상승을 받은 것이다.기업에 있어서, 비용 증가는 이익을 내리게 된다」라고 말했다.


세계의 공장, 그 지위에 요동이


근년, 일본 기업이 중국 시장으로부터 철퇴한다고 하는 정보가 끊이지 않는다.마씨는 이것에 대해서, 「그 가능성은 매우 낮다」라고 말했다.
마씨는, 「중국 시장은 세계 각국이 쟁탈하려고 하는, 인기가 높은 시장이다.이것은 중국에서, 큰 수요를 발굴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다.일본은 일부의 산업을 시프트 하지만, 중국 시장을 버릴 것은 없다.일본에 의한 ASEAN에의 산업 시프트는, 제품의 생산 코스트를 인하해 이익의 최대화를 도모하는 조치에 지나지 않는다」와 분석했다.


「중국망 일본어판(차이나 넷)」 2013년 5월 16일

http://japanese.china.org.cn/business/txt/2013-5/16/content_2884415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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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조사에서 의식이 역전했다고 하고 있습니다만, 9월의 센카쿠 국유화 이후에 극적으로 바뀌었겠지요.지금까지의 9개월이 나머지의 3개월에 뒤집어졌다고 하는 급격한 의식의 역전입니다.

 

중국이 희토류 원소를 대립으로의 무기로 했던 것도, 희토류 원소는 일본에 있어서 산업의 생명선이며, 이것으로 일본의 고삐를 장악 할 수 있는 생각했기 때문에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자원 개발, 신기술, 타국과의 자원·경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반대로 중국의 희토류 원소 산업의 운명을 좌우하기까지 입장을 역전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시장도 반일 폭동에 의해 상점 파괴, 공장 방화, 일본차파괴 등 폐쇄를 도모하는 것으로 무기화해 왔습니다.

이것도 다시 희토류 원소와 같은 운명을 더듬을지도 모르겠네요.일본은 단지 자리 하고 목을 토벌해지는 일을 좋다와는 하지 않습니다.

 

경제 활황이 일중에 역전해 온 지금, 그 청구서는 금년 이후 표면화할지도 모르겠네요.

 

덧붙여 일본과 소매를 나눌 것을 결정한 것 같은 한국에 대해서도, 일본은 손을 팔짱을 끼고 있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향후는 배려·사양은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이 지금의일본의한국에 대한 암호가 되어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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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富士山_試験徴収成功 oozinn 2013-08-03 2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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