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視庁は2013年5月12日、「振り込め詐欺」に代わる名称として
「母さん助けて詐欺」
を最優秀賞に選んだと発表した。最近の「振り込め詐欺」は手渡しで現金を受け取る手口が多く、名称と実態が合っていないとして新たな名称を募集していた。約1万4000点の応募があり、「母さん助けて詐欺」以外に「ニセ電話詐欺」と「親心利用詐欺」が優秀賞に選ばれた。
西村泰彦警視総監は、「今日は母の日なので、『母さん助けて詐欺』にあわないように意思疎通をはかってほしい」 と呼びかけていた。
「かわいい」「クールジャパン」「世界に誇るオタクコンテンツ」などと言っても日本官僚は微動だにしないの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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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일본 관료
경시청은 2013년 5월 12일, 「불입할 수 있는 사기」에 대신하는 명칭으로서
「어머니 도와 사기」
(을)를 최우수상에 선택했다고 발표했다.최근의 「불입할 수 있는 사기」는 손수 전함으로 현금을 받는 수법이 많아, 명칭과 실태가 맞지 않다고 해 새로운 명칭을 모집하고 있었다.약 1만 4000점의 응모가 있어, 「어머니 도와 사기」이외에 「가짜 전화 사기」와「부모 마음 이용 사기」가 우수상으로 선택되었다.
니시무라 야스히코 경시총감은, 「오늘은 어버이날이므로, 「어머니 도와 사기」에 맞지 않게 의사소통을 도모하면 좋겠다」 (이)라고 불러 가고 있었다.
「귀엽다」 「쿨 재팬」 「세계에 자랑하는 매니어 컨텐츠」등이라고 해도 일본 관료는 끄떡도 않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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