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ッ酸対策を問う質問に、三星(サムスン)社長 “金さえ儲ければ…” 失言?
チョン社長は8日、ソウル瑞草洞(ソチョドン)の三星社屋で開かれた社長団会議を終えた後に記者たちと会い、フッ酸事故の対策に関する質問に「分かりません。 私たちは金さえよく儲ければ良い」と答えた。 事故と後続対策に対する責任を度外視したような発言に、記者たちもしばらく戸惑うほどだった。 チョン社長は、有害物質漏出など事故が発生した場合、企業に対する処罰を強化した有害物質管理法改正案に対しては「クォン・オヒョン副会長が言及したように国会できちんと処理するだろう」と話した。
三星電子側はチョン社長の発言が波紋を起こすや「真意が誤って伝わった」と鎮火に乗り出した。 三星電子内に有害物質に関連した専門担当組織と責任者(副社長級)を置いただけに、半導体事業部長である自身は売上拡大に全力を尽くせば良いということを言おうとしたというのが三星側の説明だ。 特に有害物質流出事故がおきた時に売上の5%まで懲罰的課徴金を賦課できる有害物質管理法が国会法案審査小委を通過した状態で、漏出事故が再び起きれば課徴金を払う金を事業部が稼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思いに集中していて口がすべったということだ。 チョン社長もまた、波紋が大きくなるとグループ未来戦略室広報ラインに真意と違う言葉になったとし当惑感を示したという。
三星電子は去る1月、半導体事業部華城事業場でフッ酸が漏れ出て作業していた協力業者職員1人が亡くなり、続いて去る2日にも同じ場所で補修作業中に再びフッ酸が漏れ出て協力会社の職員3名が負傷し近隣の病院に搬送された。
韓国の企業体質どうなってるねん。
불화수소산 대책을 묻는 질문에, 삼성(삼성) 사장 "금만 돈을 벌면 " 실언?
정 사장은 8일, 서울 서초동(소쵸돈)의 삼성 사옥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를 끝낸 후에 기자들과 만나,
삼성전자측은 정 사장의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는이나 「진심이 잘못해 전해졌다」라고 진화에 나섰다.삼성전자내에 유해 물질에 관련한 전문 담당 조직과 책임자(부사장급)를 두었던 만큼, 반도체 사업부장인 자신은 매상 확대에 전력을 다하면 좋다고 하는 것을 말하려고 했다는 것이 삼성측의 설명이다. 특히 유해 물질 유출 사고가 일어났을 때에 매상의5%까지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 할 수 있는 유해 물질 관리법이 국회법안 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한 상태로, 누출 사고가 다시 일어나면 과징금을 지불하는 돈을 사업부가 벌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생각에 집중하고 있어 말실수 했다고 하는 것이다. 정 사장도 또, 파문이 커지면 그룹 미래 전략실 홍보 라인에 진심과 다른 말이 되었다고 해 당혹감을 나타냈다고 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반도체 사업부 화성 사업장에서 불화수소산이 빠져 나와 작업하고 있던 협력 업자 직원 1명이 죽어, 계속 되어 지난 2일에 같은 장소에서 보수 작업중에 다시 불화수소산이 빠져 나와 협력 회사의 직원 3명이 부상해 근린의 병원에 반송되었다.
한국의 기업체질 어떻게 되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