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BS】민도의 차이인가…일본이라고 하는 나라가 나에 가르쳐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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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기업 검색 사이트백번의 게시판에「일본이라고 하는 나라가 나에 가르쳐 준 것」라고 하는 스렛드를 세울 수 있었다.스레주는 일본에 유학한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여러가지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스레주는, 일본에 유학하고 있는 친구로부터「일본의 일기 예보는 매우 정확하고, 버스는 거의 시각표대로 도착해, 길을 건널 때 차에 받힐 걱정은 없고, 도로에 쓰레기나 비닐 봉투가 떨어지고 있을 것은 없고, 아파트의 주인은 청소 업자에게 청소받고 나서 방을 빌려 주는」라고 (들)물은 것 같다.일본과 중국 의 차이는 아직도 많이 있을 것이지만, 스레주는「일본과 중국의 차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와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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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의 주장에 대해서「민도의 차이는 너무 커서 어쩔 수 없는」,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최근에는 부패에 관한 일만 들어.절망적이다」 등, 일중의 민도의 차이를 지적하는 코멘트가 전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는 어쩔 수 없다고 하는 의견도 많아, 「개발 도상국과 선진국에서는 영원히 비교가 되지 않는다.중국은 지금 발전하고 있어, 진보하고 있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하는 주장이 있었다.
또, 「일본도 차에 받히는 위험성은 있다 라고」라고 하는 지적이나, 「일본인이 그렇게 민도가 높다면 형무소는 없겠지」와 야유를 말하는 유저도 있던 것 외, 「일본을 칭찬할 시간이 있다면 자신의 나라를 바꾸는 노력을 해라」라고 하는 지당한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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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중국인의 민도의 차이는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의 차이라고 하는 의견이 있었지만, 이것은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는일 것이다.
일본과 일본의 주변 제국과는 에도시대부터 큰 차이가 있어, 에도시대에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의 대부분이, 주변 제국의 사람들과는 다른 일본인에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었다.즉, 경제나 시대 배경과는 관계없이, 당시부터 외국인에서 봐도 인식할 수 있는 차이가 존재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것이다.
일본인과 중국인의 생각의 결정적인 차이는, 일본인이 집단의 이익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는 한편, 중국인은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아닐까.
(편집 담당:하타케야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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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고 하는 나라가 나에 가르쳐 준 것- 백번
【차이점 】
적어도, 자국과 일본을 비교하고, 냉정하게 분석하려고 하는 중국인이 소수면서도 존재하지만, 한국인에게는 거의 전무라고 하는 곳(중).
【유사점 】
일본인이 집단적 이익(공익)을 우선시키는데 대하고, 중국 진영 한국인은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키는 곳(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