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정권이 극우 지향을 보이면서 한국인을 상대로 한 일본의 우익 단체의 위협도 위험 수위에 이르고 있다.우익 단체는 평상시에서도 도쿄도심으로 확성기를 가져 반한데모를 실시하거나 했다.그렇게 할 때에 지금은 한국인을 특정해 신변에 위협을 느낄 정도의 살벌한 말을은 바보등 없다.
예를 들면「재일 특권을 허락하지 않는 시민의 회( 재특회)」라고 하는 우익 단체는「한국인을 죽이자」「목을 죄여」라고 하는 등, 이성을 잃은 협박을 하고 있다.이번 달 23일
에는 재일 동포 3~4세로 구성된 재일 한국 청년회가 보는에 참기 힘들어 항의 성명을 발표하는 일도 했다.청년회의 지적 대로 우익 단체의 가학적・인종차별적 선동은
같은 인간으로서 넘어서는 안 되는 한도를 넘었다.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을 예의로 하는 일본인이 왜 이 상황이 되었는가.
이러한 우익의 도발을 일본의 치안 당국이 적극적으로 제어하지 않으면 언제 불상사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우익 단체의 과격파 회원등이 한국인에 물리적 위해를 주거나 쌍방의 데모 과정에서 폭력 충돌이 일어나면 사태는 손의 시 어쩔 수 없게 악화된다.
주일 외교관이나 상사원, 또는 당분간 체재하는 관광객은 그만큼 살벌한 분위기를 실감하기 어렵다.일본인은 비지니스를 하는 상대나, 돈을 뿌려 가는 관광객에게
(은)는 친절에 대하기 (위해)때문이다.문제는 일본내에서 사회적・경제적 약자인 재일 동포와 유학생이다.그들은 좋아하지도 싫어도 장기간 일본에서 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오른쪽
날개의 표적이 되기 쉽다.자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신변 보호는 문명 국가의 당연한 책임이다.일본 정부는 우익의 도발에 의한 불상사가 일어나기 전에 재일 한국인에 대한 신변
안전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국 정부도 같다.일본의 극우 세력이 도발을 지속하는 경우, 한국내에서도 일본인을 상대에게 유사 사태가 퍼지지 않는다고 하는 보증은 없다.일본 우익에 구실을 줄 것 같은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게 경비 태세를 강화해야 한다.
물론 그러한 대책도 악화된 한국・일본 관계를 개선시키는 곳(중) 한계가 있다.궁극적으로는 극우 정치가들의 도발과 망언에 요동할리가 없는 양국 국민의 성숙한 이성에 동행할 수 밖에 없다.
최종 갱신:4월 26일 (금)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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