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網膜研:株式公開を検討、iPS細胞で世界初の治験目指す
4月19日(ブルームバーグ):iPS細胞を活用した網膜再生医療の研究を手掛ける日本網膜研究所は、新規株式公開(IPO)を検討している。厚生労働省に許可を申請し、世界初のiPS細胞を利用した治験に乗り出すことを目指している。
株式会社、日本網膜研究所の鍵本忠尚社長(36)は17日、都内でブルームバーグ・ニュース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時期はまだ分からないが、今後数年で株式を公開したい」との考えを明らかにした。さらに「東京で株式公開した後は、米国でも公開したい」と話した。株式の公開で資金を調達し実用化に必要な追加の技術取得や企業買収、プラント建設など設備投資などに充てることを計画しているという。
iPS細胞は、身体の細胞をさまざまな組織や臓器の細胞に成長させることができる万能細胞。同社は、iPS細胞から網膜の外側にある光や色を感じる細胞を作って移植することで、欧米では成人の失明原因1位の加齢黄斑変性の治療に役立てる研究を進めている。同社は加齢黄斑変性関連製品の市場規模は世界全体で2兆円程度の市場規模があると試算している。
iPS細胞を使った難病の治療法をめぐっては、国内のさまざまな研究機関や大学で研究が進められている。バークレイズ・キャピタル証券の医薬品セクターアナリスト、関篤史氏は「iPS細胞の応用では、日本網膜研究所が取り組んでいるものが一番実用化に近そうだということで注目を集めており、他の疾患にも応用できる可能性を秘めている」と指摘した。
安倍政権も後押し
関氏は「安倍政権がiPS細胞の研究支援にかなり力を入れており、思ったより早く実用化するのではという見方がマーケットの間にも広がっている」と話した。安倍晋三首相は2月28日の施政方針演説で「日本発の技術であるiPS細胞を利用した再生医療・創薬など、最先端の医療技術を積極的に活用して、世界に先駆けて健康長寿社会を目指す」方針を示している。
日本網膜研究所は3月28日、大日本住友製薬から第三者割当増資で15億円調達すると発表。iPS細胞技術の実用化に向け、国内外での連携について独占的に協議することでも合意した。発表の翌日、大日本住友製薬の株価は一時前日比8.3%高と急騰した。新日本科学とテラ も今月9日、同社に出資すると発表した。出資額は新日本科学が3億円、テラが1億円。さらに鍵本氏は5月末までに数社から10億円程度を調達する予定であることも明らかにした。
バリューチェーンに沿った事業体制
大日本住友製薬は、iPS細胞の開発でノーベル医学・生理学賞を受賞した山中伸弥氏が所長を務める京都大学iPS細胞研究所と共同研究を行うなど再生医療に力を入れている。新日本科学は臨床試験を受託している企業。鍵本氏は、「バリューチェーンの上から下まで、強いところと資本関係を結んで事業をともにするという体制」を構築する方針だと話した。山中氏は日本網膜研究所の科学諮問委員会の委員にも名を連ねている。
鍵本氏は九州大学医学部を卒業後、米国に渡り日本貿易振興機構(JETRO)がシリコンバレーでの拠点として日本のベンチャー企業向けに設置したビジネス・イノベーション・センターでインターンとして働いた経験を持つ。帰国後は九州大で眼科医として勤務した。
鍵本氏の起業は日本網膜研究所が初めてではない。2005年にアキュメンバイオファーマという企業を立ち上げ、九大の眼科で見つかった色素を使った染色剤を開発し欧州など販売している。アキュメンバイオファーマは11年、中小企業基盤整備機構主催のジャパン・ベンチャー・アワードで最優秀賞の経済産業大臣賞を受賞した。眼科医としての経験だけでなく、大学発ベンチャーで製品発売にこぎ着けた実績が評価され、「彼だったら製品の出し方が分かるだろう」と資金や情報が集まってきたと振り返る。
特許技術の使用許諾
日本網膜研究所は、文部科学省所管の独立行政法人理化学研究所の認定ベンチャーでもある。理研は網膜細胞を効率よく培養する技術の特許使用許可を、大日本住友製薬の出資発表と同じ3月28日に同社に与えている。
鍵本氏は、iPS細胞の技術を活用した治療技術をゼロから始めるということで「ハードルは非常に高い」と語る。しかし、この事業が成功すれば日本を支える産業に育つ可能性を秘めていると強調した。同氏が通った久留米大学附設中学・高等学校にはソフトバンク の孫正義社長や堀江貴文元ライブドア社長の母校でもある。
일본 망막연:주식 공개를 검토, iPS 세포로 세계 최초의 치험 목표로 한다
4월 19일(브룸바그):iPS 세포를 활용한 망막 재생 의료의 연구를 다루는일본 망막 연구소는, 신규 주식 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후생 노동성에 허가를 신청해, 세계 최초의 iPS 세포를 이용한 치험에 나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식회사, 일본 망막 연구소의 건본충 히사시 사장(36)은 17일, 도내에서 브룸바그·뉴스의 인터뷰에 응해 「시기는 아직 모르지만, 향후 수년으로 주식을 공개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분명히 했다.한층 더 「도쿄에서 주식 공개 한 후는, 미국에서도 공개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주식의 공개로 자금을 조달해 실용화에 필요한 추가의 기술 취득이나 기업 매수, 플랜트 건설 등 설비 투자 등에 충당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iPS 세포는, 신체의 세포를 다양한 조직이나 장기의 세포에 성장시킬 수 있는 만능 세포.동사는, iPS 세포로부터 망막의 외측에 있는 빛이나 색을 느끼는 세포를 만들어 이식하는 것으로, 구미에서는 성인의 실명 원인 1위의 가령황반변성의 치료에 유용하게 쓰는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동사는 가령황반변성 관련 제품의 시장규모는 세계 전체로 2조엔 정도의 시장규모가 있다고 시산하고 있다.
iPS 세포를 사용한 난치병의 치료법을 둘러싸고, 국내의 다양한 연구기관이나 대학에서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바클레이즈·캐피탈 증권의 의약품 섹터 어널리스트, 세키 아츠시씨는「iPS 세포의 응용에서는, 일본 망막 연구소가 임하고 있는 것이 제일 실용화에 가까운 것 같다고 하는 것으로 주목을 끌고 있어 다른 질환에도 응용 생길 가능성을 은밀한이라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아베 정권도 지지
관씨는 「아베 정권이 iPS 세포의 연구 지원에 꽤 힘을 쓰고 있어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실용화하는 것은이라고 하는 견해가 마켓의 사이에도 퍼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아베 신조 수상은 2월 28일의 시정 방침 연설로「일본발의 기술인 iPS 세포를 이용한 재생 의료·창약 등, 최첨단의 의료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세계에 앞서 건강 장수 사회를 목표로 한다」방침을나타내고 있다.
일본 망막 연구소는 3월 28일,대일본 스미토모 제약으로부터 제삼자 할당 증자로15억엔 조달한다고 발표.iPS 세포 기술의 실용화를 향해서 국내외에서의 제휴에 대해 독점적으로 협의하는 것도 합의했다.발표의 다음날, 대일본 스미토모 제약의 주가는 일시 전일대비 8.3%고와 급등했다.신일본 과학과테라나 이번 달 9일, 동사에 출자한다고 발표했다.출자액은 신일본 과학이 3억엔, 테라가 1억엔.한층 더 건본씨는 5월말까지 몇 회사로부터 10억엔 정도를 조달할 예정인 일도 분명히 했다.
밸류 체인에 따른 사업체제
대일본 스미토모 제약은, iPS 세포의 개발로 노벨 의학·생리학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미씨가 소장을 맡는 쿄토 대학 iPS 세포 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실시하는 등 재생 의료에 힘을 쓰고 있다.신일본 과학은 임상시험을 수탁하고 있는 기업.건본씨는, 「밸류 체인 위에서 아래까지, 강한 곳과 자본 관계를 묶어 사업을 함께 한다고 하는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이야기했다.야마나카씨는 일본 망막 연구소의 과학 자문위원회의 위원에게도 일원이 되고 있다.
건본씨는 큐슈 대학 의학부를 졸업 후, 미국에 건너 일본 무역 진흥 기구(JETRO)가 실리콘밸리로의 거점으로서 일본의 벤처기업 전용으로 설치한 비지니스·이노베이션(innovation)·센터에서 인턴으로서 일한 경험을 가진다.귀국후는 큐슈대에서 안과의로서 근무했다.
건본씨의 기업은 일본 망막 연구소가 처음은 아니다.2005년에 아큐멘바이오파마라고 하는 기업을 시작해 9대의 안과로 발견된 색소를 사용한 염색제를 개발해 유럽 등 판매하고 있다.아큐멘바이오파마는11년, 중소기업 기반 정비 기구 주최의 재팬·벤처·상품으로 최우수상의 경제 산업 대신상을 수상했다.안과의로서의 경험 뿐만이 아니라, 대학발벤처로 제품 발매에 도달한 실적이 평가되어 「그라면 제품의 내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금이나 정보가 모여 왔다고 되돌아 본다.
특허 기술의 사용 허락
일본 망막 연구소는, 문부 과학성 소관의 독립 행정법인 이화학 연구소의 인정 벤처이기도 하다.이화학 연구소는 망막세포를 효율적으로 배양하는 기술의 특허 사용 허가를, 대일본 스미토모 제약의 출자 발표와 같은 3월 28일에 동사에게 주고 있다.
건본씨는, iPS 세포의 기술을 활용한 치료 기술을 제로로부터 시작한다고 하는 것으로 「허들은 매우 높다」라고 말한다.그러나, 이 사업이 성공하면 일본을 지탱하는 산업으로 자랄 가능성을 은밀한이라고 있다고 강조했다.동씨가 다닌 쿠루메 대학부설중학·고등학교에는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이나 호리에 타카후미 전 라이브도어 사장의 모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