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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학에 있어서의 일상적 풍경


대학교수의 86%, 동료의 도작 논문을 묵인, 또는 조용하게 처리=한국


서치나 4월18일 (목) 11시 20 분배신


 한국의 대학교육에 관한 전문지・교수 신문이 17일, 한국내의 4년제 대학의 전임 교원 600명을 대상으로 도작에 관한 의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한국의 대학교수의 23.7%이 동료의 교수의 도작 행위를 묵인해, 62.6%이 비판은 하지만 조용하게 처리한다고 대답해 이러한 합계가 86.3%인 것이 아키라등인가 (이)가 되었다.복수의 한국 미디어가 알렸다.

 한국 미디어는, 「교수의 86%이 동료의 도작을 묵인」, 「교수의 62%가 동료의 도작 행위를 조용하게 처리」, 「침묵의 카르텔, 교수의 86%이 도작에 눈감아 조용하게 처리」등의 표제로 전했다.

 도작 행위에 대해서, 62.6%이「비판하지만, 조용하게 처리하는」, 23.7%이「모르는 체를 하는」라고 대답했다.「모르는 체를 하는」라고 하는 회답은, 2001년 조사시의 4.0%에서 6배 가깝게에 증가했다고 한다.한편으로「곧바로 비판하고 책임을 묻는」라고 하는 교수는, 12.5%에서 5.7%으로 반이상 감소했다.

 또「교수 사회의 도작 실태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질문에는, 40.6%이「매우 심각한 수준」(2001년의 조사시는 5.3%)「약간 심각한 수준」( 동35.3%)이라고 대답했다.

 한국 국내에서는, 논문의 도작・조작의 문제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부터, 주요한 대학은 대책에 나서 있다고 한다.서울 대학은 17일, 연구 진실성위 원회의 강령을 현행보다 어렵게 개정한다고 발표했다.또 고려대는, 모든 신규 임용 대상 교수의 논문도작을 확인중에서, 향후 석사, 박사학위 논문까지 모두 검사 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편집 담당:이신혜・야마구치 코지)


최종 갱신:4월 18일 (목) 11시 44분

서치나




너무 어려운 조사하면 ・・・


한국의 대학으로부터 학생이나 교수가 없어져버린다 것이 아니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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