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な。
山口百恵ってお母さんが、
『1000の恵みとは言いません、
せめてこの子に100の恵みをお与えください』
って意味で千恵ではなく百恵ってつけたそうだ。
彼女の家庭環境はよく知らないけど、
こういった事に感動できる日本で生まれて幸せだね。
부모로부터 아이에게의 첫 선물
이름인.
야마구치 모모에는 엄마가,
『1000의 은혜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이 아이에게 100의 은혜를 주세요 』
라는 의미로 치에는 아니고 모모에는 첨가하자다.
그녀의 가정환경은 잘 모르지만,
이러한 일에 감동할 수 있는 일본에서 태어나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