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양심적인 한국인의 브로그로부터 인용.
한국의 절대빈곤율
「우선 벌이가 적어서 생활마저 대단한 사람이 10인중 1~2명이다.
2009년 기준 14.4%세대가 최저 생활비도 안 되는 돈벌이로 생활하고 있다.
2003년 11.2%였던 것이 쭉 증가하고 있는데, 실제 빈곤율은
이 공식 지표 보다 더 높다고 추정된다.
현재의 지표에는 일반적으로 궁핍하다고 여겨지는 인구가 많다
농어민이 제외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한국 보건 사회 연구원은
"2006년 가계 조사로부터 절대적 빈곤율에 1인 세대를 포함하게 해
전국 가계를 대표한다고 하고는 있지만,변함없이 농어민 세대가 제외되고 있어
실질적으로는 전국 가계를 대표한다고 볼 수 없다"라고 설명한」
・상대 빈곤율 OECD6위.16.8%
다른 나라에 비해 집계 시기의 차이로, 지금은 한층 더 악화된 가능성도
「최하 위계층이 아니어도, 전반적인 상대적 빈곤율도 증가 경향이다.
가처분 소득 기준으로서 순서를 붙였을 때, 한가운데에 위치하는 소득
(중위 소득・평균이라고 하는 의미가 아닙니다)의 반도 벌 수 없는,
「중위 50%」가 2006년 전체의 16.3%로부터 2009년 16.8%에 증가했다.
양극화를 보이는 이런 통계도 역시 농어업가 세대는 제외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양극화 정도는 한층 더 심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각국 마다 최저 생활비의 개념과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 빈곤율을 비교하는 수치는 없지만,
상대적 빈곤율을 비교하는 국제 수치는 있다.
이것을 토대로 분석해 보면 한국의 상대적 빈곤율(중위50% 기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1개국중에 6번째에 높다.
OECD 국가등중에서도 소득 불평등이 매우 격렬하다고 하는 것이다.
OECD 통계는 국가 마다 비교 연도에 차이가 있어
최신 자료가 2000년대 중반이니까,
현재의 한국의 양극화 순위는 이것 보다 더 높다고 볼 수 있는 」
소득 하위 10%의 소득은 전체의 「0%」받침대에
「 소득 불평등, 양극화의 정도를 보이는 수치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소득 하위10%세대가 버는 소득은 전세대 소득의0%대에 떨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03년 소득 하위10%는 전세대 소득중에 1.5%를 차지했지만,
2009년에는 0.85%에 떨어졌다.
전체 세대의 소득이 총 100만원이라면
하위10%세대의 소득을 합해도 8,500원 밖에 안 된다고 하는 의미다.
반면 상위10%는 24만 6,800원(24.68%)을 돈을 번 것이 되는 」
・부동의 톱・・자살율
「자살율을 국제적으로 비교하면 우울이 될 정도다.
한국의 자살율은 2위로 큰 차이를 유지하는 만큼
OECD 국가등중에서 단연 눈에 띈다.
2009년 10만명 당 자살자가 28.4명이서 1위이며,
20명을 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했던」
・사회 안전망 OECD34위.
사회 보장(기초 생활) 수급을 받을 수 없는 빈곤층에서만 103만명
「가정이, 그리고 개인이 나락에 떨어졌을 때에 지지해 주는 사회 안전망,
즉 사회적 지출 수준은 비교 통계가 있는 OECD 35개국중에 34위다.
국내 총생산(GDP) 대비로의 공공 복지 지출이 7.5%(2007년).
최하위의 멕시코다음에 낮다.
다음 상위 계층(최저 생활비의120% 이내 소득자)의 규모는
240만명으로 추산되지만, 온전히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연락이 끊어진 부양 가족이 있다고 하는 등의 이유로
기초 생활 수급자가 안 되는 비수급 빈곤층이 103만명에 이른다.
이것이 한국 복지의 현실이다」
소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25023504240&p=hankooki
그런데, 자살율은 2012년 현재,
10만명 당 30명을 넘어 버린 것 같은 ・・・.
GGG가 올리는 숫자에는 근거가 없어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