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宅さんだけが私をかばってくれた」 三宅久之さんお別れの会で安倍氏
2012.12.20 13:26
［安倍晋三］
「三宅久之さんのお別れの会」で、あいさつする自民党の安倍晋三総裁＝２０日午前、都内のホテル
先月１５日に８２歳で亡くなった政治評論家、三宅久之さんのお別れの会が２０日、東京・赤坂の
ＡＮＡインターコンチネンタルホテル東京で開かれ、安倍晋三自民党総裁や森喜朗元首相ら約４００人が
別れを惜しんだ。
父・晋太郎元外相（故人）が三宅さんと毎日新聞社で同僚だったことから親交が深い安倍氏は「５年
前に首相を辞めた際に怒られたが、三宅さんだけが私をか ばってくれた」としのんだ。森氏は、ことある
ごとに電話取材を受けたエピソードを明かしつつ「最後まで記者魂を持っていた」と評した。
三宅さんは毎日新聞社で政治部記者などを務め、退社後は政治評論家に転身。 テレビ番組のコメンテー
ターとしてお茶の間に親しまれた。 ９月の自民党総裁選では安倍氏の民間応援団の発起人を務めていた。
頑張ってくれると・・・・・（T-T）
「미야케씨만이 나를 감싸 준 」 미야케 히사시 유키씨작별의 회에서 아베씨
「미야케 히사시 유키씨의 작별의 회」로, 인사하는 자민당의 아베 신조 총재=20일 오전, 도내의 호텔
지난 달 15일에 82세에 죽은 정치 평론가, 미야케 히사시 유키씨의 작별의 회가 20일, 도쿄・아카사카의
ANA 인터콘티넨탈 호텔 도쿄에서 열려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나 모리 요시로 전 수상외 약 400명이
이별을 아까워했다.
아버지・신타로우 전 외상(고인)이 미야케씨와 마이니치 신문사에서 동료였던 일로부터 친교가 깊은 아베씨는「5년
전에 수상을 그만두었을 때에 화가 났지만, 미야케씨만이 나를인가 는 준」와 그리워했다.모리씨는, 일이 있는
마다 전화 취재를 받은 에피소드를 밝히면서「끝까지 기자영혼을 가지고 있던」라고 평가했다.
미야케씨는 마이니치 신문사에서 정치부 기자등을 맡아 퇴사 후는 정치 평론가에 전신. TV프로의 코멘테이
타로서 다실에 사랑받았다. 9월의 자민당 총재선에서는 아베씨의 민간 응원단의 발기인을 맡고 있었다.
열심히 주면・・・・・(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