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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병선・부산 대학 명예 교수 |
「일본의 자민당의 아베 총재에게는, 편지와 논문을 2회나 보낸 」
독도(일본명:타케시마)는 한국령이라면 일본에 계속 호소하고 있는이병선(이・볼손) 부산 대학 명예 교수(85)=사진=에 있어서, 아베 총재는「집중 공략」의
대상이다.아베 총재는, 극우파의 주요인물로 거론되는 존재.아베 총재는 지난 달,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해서 시마네현이 매년 2월 22일에 다녀 온「타케시마일 」
의 행사를, 정부의 공식 행사에 격상한다고 하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 교수는, 독도가 한국의 영토라고 하는 객관적 자료를 포함한 자신의 논문「독도의 영유권 문제」를, 일본의 지식인에게 계속 보내고 있다.정부의 주요인물, 모든 국회
의원, 극우파의 인물, 보도 기관의 사장・논설위원, 도쿄・오사카・시마네의 지사와 부지사, 교육장등이 대상이다.도쿄, 오사카, 시마네의 중학교・고등학교의 사회과 교사도 예
밖은 아니다.금년, 이 명예 교수는 대략 2400부의 논문을 이러한 사람들에게 송부했다.이 명예 교수는 편지 중(안)에서, 독도가 한국령인 것을 인정하는 일본의 학자인
지식인의 이야기나, 역사적 자료등을 나타낸 다음「역사적 기록을 무시해 싸우는 일을 하지 않고, 좋은 관계로 있을 수 있을 것을 바라는」라고 적었다.
비용은 자비, 또는 아는 사람의 지원으로 조달했다.극우적 발언을 실시한 인물을 미디어로 알면, 각종의 채널을 사용해 주소를 파악해, 논문이나 편지를 보냈다.이 명예 교수는「논문을 3200부 인쇄했지만, 남는 800부는 일본의 중의원・참의원 선거의 뒤, 당선한 의원에 보내는」라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의 고대의 지명을 연구해 온 이 명예 교수는「일본에서 극우파가 독도의 영유권 문제를 둘러싸고,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해 떠들기 위해『이대로 입다물고 있을 수 없는』라고 하는 생각을 안아, 논문의 송부를 시작한」라고 말했다.
이 명예 교수는 향후, 일본 전국의 지방 의회의 의원 약 3000명과 교육위원 약 300명에게도, 자신의 논문과 편지를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독도에 대한 일본의 지식인의 인식이 바뀌어, 일본 전체에 퍼지도록, 힘이 닿는 한 논문과 편지를 계속 보내고 싶은 」
최종 갱신:12월 16일 (일) 10시 41분
『임라는 대마도에 있던 』 이병선저서울 서점 출판
이런 학자(?)(이었)였다・・・(치)
여기의 적조가 언제나 지적하고 있는 것이지만,
이런 바보같아도 대학교수를 할 수 있다니
한국은 바보같게는살기쉬운곳이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