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한국인에【주는 말】
아침이 되지 않는 밤은 없는・・・・(아마)
뭐, 꾸준히 기초 기술을 쌓아 올려라고 가면,
지금부터 100년 후 정도에는
한국제의 로켓도,
대기권외에 나올 수 있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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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켓「라로」(사진=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 |
한국 첫 우주 로켓「라로」(KSLV-1)의 3차 발사가, 29일의 발사 예정 시각의 오후 4시를 지나도 발사하지 못하고결국 정지가 되었다.
한국 교육 과학기술부의 조률 와(조 ・ 유르레) 제2 차관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서「라로의 2단 발사체의 추진력 제어장치에 이상이 발생한」로 해「오늘의『라로』3차 발사의 일정을 그만두는」라고 말했다.
조차관은「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대로, 발사 일정을 재차 결정하는」와 덧붙였다.
최종 갱신:11월 29일 (목) 16시 45분
아침이 되지 않는 밤은 없는・・・・(아마)
뭐, 꾸준히 기초 기술을 쌓아 올려라고 가면,
지금부터 100년 후 정도에는
한국제의 로켓도,
대기권외에 나올 수 있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