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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 일본어판) |
김・호 욘씨(43)=가명=는 추석(추석=중추절)을 가까이 둔 작년 8월말, 통신 판매 사이트인 광고에 눈을 세웠다.「특S급 오스트레일리아산우칼
비셋트를 반액으로 판매」라고 하는 광고였다(사진).처음은 반신반의였지만, 복수의 인정서나 판매자의 사진도 더해지고 있었기 때문에, 2개 구입해 부모님과 아내 열매
집에 보냈다.좋은 추석의 선물을 싸게 살 수 있었다고 만족했지만, 이윽고 해 부친으로부터 전화가 있어, 이렇게 질긴 고기는 처음이라고 말해졌다.결국, 김씨의 아버지
부모는 고기를 전부 버리게 되었다.
공정 거래 위원회는 14일, 싼 오스트레일리아산의 우갈비를 최고급품에 외관이라고 판매한 소셜l 코머스 기업「크판」에 대해, 시정 명령과 합쳐 과
료 800만원( 약 60만엔)을 과했다.소셜l 코머스란, 주로 소셜l 미디어를 통해서 구입자를 모아 구입자가 많으면 상품을 싸게 판매하는 전
아이 상거래를 가리킨다.
공정 거래 위원회에 의하면, 크판은 작년 8월말, 사이트에서 오스트레일리아산우갈비를「특S급」「부드러운 최상급우갈비」 등이라고 소개했다.하지만, 실제로는 오
스트라리아산 쇠고기에「특S」등급은 존재하지 않는다.「S」등급은 있지만, 11 등급중 9번째의 낮은 등급이다.크판은, 한국의 소비자가「S」를 최고 등급과 사
있기 십상인 점을 악용 해, 이러한 광고를 냈다고 한다.동사는「오스트레일리아산우갈비 세트 2050개 한정 판매」「통상 11만 9000원( 약 8800
엔)을 52%인 나무의 5만 7120원( 약 4200엔)으로 판매」 등이라고 선전해, 3일간으로 1억 1700만원( 약 860만엔)을 매상.
공정 거래 위원회의 관계자는「소셜l 코머스는 높은 할인율과 짧은 구입 기간에 충동구매를 권한다고 하는 특성이 있기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로 하고 있다.
최종 갱신:11월 15일 (목) 11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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