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相絵入りリンゴ:政権交代も先読み? 安倍氏分も用意
毎日新聞 2012年11月01日 21時27分(最終更新 11月01日 21時34分)
日仏両国トップの肖像が入った「絵入りリンゴ」を毎年両首脳に贈っている青森県弘前市のリンゴ袋店社長、佐藤義博さん(64)が今年は野田佳彦首相に加え、安倍晋三自民党新総裁の絵入りリンゴも急きょ用意した。「近いうち」の衆院解散・総選挙の行方を案じ、政権交代も先読みしたらしい。
「日光写真」の要領で10月初めにリンゴに特殊フィルムを張り、リンゴが色づくとフィルムを張った部分が白く残る仕組みだ。今年はベートーベンの「運命」など3交響曲の楽譜入りも作り、野田首相分は1日、官邸へ発送した。首相に送るリンゴだけに「この(安倍さんの)リンゴをどうしたものか。私も『近いうち』の被害者か」と話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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寿とか文字を描いた林檎はしってたけど、ここまで緻密な画像ができるとは^^。
問題は、食べたら腹を壊しそうな絵という事ですな(笑)。
수상 삽화 사과:정권 교대도 예측? 아베씨분도 준비
매일신문 2012년 11월 01일 21시 27분 (최종 갱신 11월 01일 21시 34분 )
일불 양국 톱의 초상이 들어간 「삽화 사과」를 매년 양수뇌에게 주고 있는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의 사과대점 사장, 사토의 히로시씨(64)가 금년은 노다 요시히코 수상에 가세해 아베 신조 자민당 신총재의 삽화 사과도 서둘러 준비했다.「가까울 때」의 중의원 해산·총선거의 행방을 염려해 정권 교대도 예측한 것 같다.
「닛코 사진」의 요령으로 10 월초에 사과에 특수 필름을 쳐, 사과가 물들면 필름을 친 부분이 희게 남는 구조다.금년은 베토벤의 「운명」 등 3 교향곡의 악보들이도 만들어, 노다 수상분은 1일, 관저에 발송했다.수상에 보내는 사과인 만큼 「이(아베씨의) 사과를 어떻게 한 것인가.나도 「가까울 때」의 피해자인가」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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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라든지 문자를 그린 사과는 알았지만, 여기까지 치밀한 화상이 생긴다고는^^.
문제는, 먹으면 배를 부술 것 같은 그림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