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global 500に選ばれている韓国企業3社と日本企業12社の利益です。
上の図の通り、fortune global 500に選ばれた日本企業12社はＳＯＮＹとＤＥＮＳＯの赤字もあって三星1社に負けています。ＬＧとＨＡＮＷＨＡを加えれば更に左は開きます。しかし、企業と言うのは利益よりも収益の大きさの方が大事と考えます。収益の大きさは取引の大きさだと考えます。
次の表はfortune global 500に選ばれている韓国企業3社と日本企業12社の収益です。
商売の大きさである収益で比べると三星・ＬＧ・ＨＡＮＷＨＡは日本の日立とパナソニック2社と肩を並べる程度の会社なのである。
上の図では収益の差と共に日本企業の層の厚さが良くわかります。
電池はこちらを見てください。
http://diamond.jp/articles/-/17971?page=5
昨年、かろうじてリチウム電池出荷シェアの世界首位の座をサムスンＳＤＩから守ることができたパナソニック。まあ事業は赤字ですけどね。
合併で19%、パナソニック単体だと5%ですから。
fortune global 500으로 선택되고 있는 한국 기업 3사와 일본 기업 12사의 이익입니다.
위의 그림대로, fortune global 500으로 선택된 일본 기업 12사는 SONY와 DENSO의 적자도 있어 삼성 1사에 지고 있습니다.LG와 HANWHA를 더하면 더욱 왼쪽은 엽니다.그러나, 기업이라고 하는 것은 이익보다수익의 크기가 대사라고 생각합니다.수익의 크기는 거래의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의 겉(표)는 fortune global 500으로 선택되고 있는 한국 기업 3사와 일본 기업 12사의수익입니다.
장사의 크기인수익으로 비교하면 삼성·LG·HANWHA는 일본의 히타치와 파나소닉 2사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정도의 회사인 것이다.
위의 그림에서는수익의 차이와 함께 일본 기업의 층의 두께를 잘 압니다.
전지는 이쪽을 봐 주세요.
http://diamond.jp/articles/-/17971?page=5
작년, 간신히 리튬 전지 출하 쉐어의 세계 선두의 자리를 삼성 SDI로부터 지킬 수 있던 파나소닉.뭐사업은 적자이지만요.
합병으로19%, 파나소닉 단체라면5%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