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ディスプレー, 世界最初電子黒板用 84インチ UD パネル発売開始
記事入力 2012-10-17 14:12 
LGディスプレー(代表ハンサングボム)は 17日全世界最初で UD(Ultra Definition・草稿海上も)級 84インチ電子黒板用 LCD(液晶表示装置)を発売開始, 次世代市場で脚光を浴びる電子黒板用パブリックディスプレー市場先行獲得に出た.
今度出市した電子黒板用 84インチ UD パネルは横縦約 1.9m×1.1m 大きさで LCDで作られた電子黒板の中で世界最大大きさだ. また最大 350 ニット(nit) 明るさで既存プロジエクター型電子黒板に比べて 3.5倍以上明るくて解像度も UD級画質(3840×2160・約 830万画素)で HD汲引既存プロジエクター型電子黒板より 8倍以上鮮かな画質を具現する. 同時にタッチ機能を内臓, 一つの画面で視聴覚資料活用と筆記が同時にできて FPR 3D機能を追加する予定なのでスマート教育に最適のソリューションを提供することで会社側は期待している.
田駿 LGディスプレー PDタスク常務は今度製品は現存する最高画質の UD解像度を誇る電子黒板で新市場開拓の先駆者になるとパブリックディスプレー市場が LCD 業界の新しい成長動力で成長している位 LGディスプレーは今後にも先に進んだ技術と製品で市場先行獲得を加速化して新しい価値を新たにつくると明らかにした.
イホングソックギザ redstone@
LG디스플레이, 세계최초 전자칠판용 84인치 UD 패널 출시
기사입력 2012-10-17 14:12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17일 전 세계 최초로 UD(Ultra Definitionㆍ초고해상도)급 84인치 전자칠판용 LCD(액정표시장치)를 출시, 차세대 시장으로 각광받는 전자칠판용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전자칠판용 84인치 UD 패널은 가로 세로 약 1.9m×1.1m 크기로 LCD로 만들어진 전자칠판 중에서 세계 최대 크기다. 또 최대 350 니트(nit) 밝기로 기존 프로젝터형 전자칠판에 비해 3.5배 이상 밝으며 해상도 역시 UD급 화질(3840×2160ㆍ약 830만 화소)로 HD급인 기존 프로젝터형 전자칠판보다 8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아울러 터치기능을 내장, 하나의 화면에서 시청각 자료 활용과 필기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며 FPR 3D기능을 추가할 예정이어서 스마트 교육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전 준 LG디스플레이 PD태스크 상무는 "이번 제품은 현존하는 최고화질의 UD해상도를 자랑하는 전자칠판으로 신시장 개척의 선구자가 될 것"이라며 "퍼블릭디스플레이 시장이 LCD 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LG디스플레이는 향후에도 앞선 기술과 제품으로 시장 선점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석기자 redstone@
LG디스플레이, 세계최초 전자칠판용 84인치 UD 패널 출시
기사입력 2012-10-17 14:12  |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17일 전 세계 최초로 UD(Ultra Definitionㆍ초고해상도)급 84인치 전자칠판용 LCD(액정표시장치)를 출시, 차세대 시장으로 각광받는 전자칠판용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전자칠판용 84인치 UD 패널은 가로 세로 약 1.9m×1.1m 크기로 LCD로 만들어진 전자칠판 중에서 세계 최대 크기다. 또 최대 350 니트(nit) 밝기로 기존 프로젝터형 전자칠판에 비해 3.5배 이상 밝으며 해상도 역시 UD급 화질(3840×2160ㆍ약 830만 화소)로 HD급인 기존 프로젝터형 전자칠판보다 8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아울러 터치기능을 내장, 하나의 화면에서 시청각 자료 활용과 필기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며 FPR 3D기능을 추가할 예정이어서 스마트 교육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전 준 LG디스플레이 PD태스크 상무는 "이번 제품은 현존하는 최고화질의 UD해상도를 자랑하는 전자칠판으로 신시장 개척의 선구자가 될 것"이라며 "퍼블릭디스플레이 시장이 LCD 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LG디스플레이는 향후에도 앞선 기술과 제품으로 시장 선점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홍석기자 red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