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右翼”といえば黒塗りの街宣車に日の丸を掲げた男性という
イメージがあるが、最近、若い女性の間でも右寄りの思想に傾倒
する女子が急増している。
「K-POPや韓流ドラマは絶対視ない!」、「韓国は国ぐるみで間違った
歴史を教えて、日本を悪者に仕立てている。 許せない!」、「尖閣
諸島や竹島は絶対
に日本のもの!」、「中韓とは断固国交断絶!」
「広告代理店やマスコミが朝鮮人と結託して、日本人に親日(ママ
おそらく【親韓】の間違い)的な感情を植え付けようとしてる!」……
などと語気が荒く語る女性が少なからず存在するのだ。
しかも、彼女たちはいわゆる”普通の女子”。流行やブランド品を
好む、 “スイーツ系女子”の相田多喜子さん(仮名・33歳・会社員)は
こう話す。
「韓国製のコスメや食品はもちろん、韓国と業務提携、協賛している
日本企業の製品も購入しないようになった」
発端は知人に紹介された「2ちゃんねるまとめブログ」だという。
「それまで2ちゃんねるに関心がなかったのですが、中国や韓国の
実態を伝える書き込みを初めて読んでショックを受けました。 韓流
芸能人が韓国で日本を悪く
言っていること、韓国の性犯罪率の高さ、
商品にウジが混入するといった企業の衛生管理のずさんさなどを知
り、さらにネットで勉強するように。 日本のマスコ
ミが偏った報道しか
しないことを知りました」
2ちゃんねる経由でこうした思想に傾倒する女性は多く、ほとんどが、
昨年7月の「高岡蒼甫ツイッター事件」がきっかけだったと話す。
昨年起きたテレビ局への抗議デモに参加した竹中さちこさん(仮名
・29歳)もその一人だ。
「正直、政治経済や歴史や社会にまったく興味の無いお花畑な自分
でしたが、もう違う。 ツイッターで自然に知識が増えていっています」と
語る竹中さん。
現在では尖閣諸島・竹島の領土問題のデモにも熱心に参加するよう
になったという。
彼女たちの多くが、ネットを通して”真実”にたどり着き、日頃感じて
いた矛盾が解決したと語る。それは、いわゆる「ネトウヨ」とは違うのか……?
「違います。私たちがしているのは日本人として当たり前のこと。
許してはいけないことを許したくないだけ」(竹中さん)
社会的に不遇なわけでもない、いわゆる「リア充」である女性たちは
なぜ「右傾化」したのか?
日本の女にも嫌韓が増えている。
ま、でも遅いよな。 周回遅れも甚だしい。
“우익”라고 하면 검은 칠의 길에서 선전하며 다니는 차량에 일장기를 내건 남성이라고 한다
이미지가 있지만, 최근, 젊은 여성의 사이에서도 오른쪽 가까이의 사상에 심취
하는 여자가 급증하고 있다.
「K-POP나 한류드라마는 절대시 없다!」, 「한국은 나라 모두로 잘못했다
역사를 가르치고, 일본을 나쁜놈으로 키우고 있다. 허락할 수 없다!」, 「센카쿠
제도나 타케시마는 절대
에 일본의 것!」, 「중한과는 단호히 국교 단절!」
「광고 대리점이나 매스컴이 한국인과 결탁하고, 일본인에 친일(마마
아마【친한국】의 실수)적인 감정을 옮겨심기나름으로 하고 있다!」……
등과 어투가 난폭하게 말하는 여성이 많이 존재한다.
게다가, 그녀들은 이른바 ”보통 여자 ”.유행이나 브랜드품을
좋아하는, “스이트계 여자”의 아이다다요시코씨(가명・33세・회사원)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한국제의 코스메틱이나 식품은 물론, 한국과 업무 제휴, 협찬하고 있다
일본 기업의 제품도 구입하지 않게 된 」
발단은 아는 사람에 소개된「2 자는 통계 브로그」라고 한다.
「그것까지 2 자는에 관심이 없었습니다만, 중국이나 한국의
실태를 전하는 기입을 처음으로 읽고 쇼크를 받았습니다. 한류
연예인이 한국에서 일본을 나쁘고
말하는 것 , 한국의 성범죄율의 높이,
상품에 구더기가 혼입한다고 하는 기업의 위생 관리의 엉성함 등을 지
, 한층 더 넷에서 공부하도록(듯이). 일본의 마스코
미가 치우친 보도 밖에
하지 않는 것을 알았던 」
2 자는 경유로 이러한 사상에 심취하는 여성은 대부분, 대부분이,
작년 7월의「타카오카창보트잇타 사건」가 계기였다고 이야기한다.
작년 일어난 텔레비전국에의 항의 데모에 참가한 타케나카 사치코씨(가명
・29세)도 그 한 명이다.
「정직, 정치 경제나 역사나 사회에 전혀 흥미가 없는 고산 식물이 만발한 곳인 자신
(이었)였지만, 이제(벌써) 다르다. 트잇타로 자연스럽게 지식이 증가해 가고 있습니다」와
말하는 타케나카씨.
현재는 센카쿠 제도・타케시마의 영토 문제의 데모에도 열심히 참가하는 듯
(이)가 되었다고 한다.
그녀들의 대부분이, 넷을 통해”진실”에 가까스로 도착해, 평소 느껴
있던 모순이 해결했다고 말한다.그것은, 이른바 「네트우요」와는 다른지 ……?
「다릅니다.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일본인으로서 당연한 일.
허락해선 안 되는 것을 허락하고 싶지 않은 것뿐」(타케나카씨)
사회적으로 불우한 것도 아닌, 이른바 「리어충」인 여성들은
왜「우익화화」했는가?
일본의 여자에게도 혐한이 증가하고 있다.
뭐,에서도 늦어. 주회 지연도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