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尖閣国有化】台湾、尖閣周辺の漁業協議早期再開に同意 玄葉外相メッセージに回答
台湾の外交部（外務省）は６日、玄葉光一郎外相が５日のメッセージで、沖縄県・尖閣諸島（台湾名・釣魚台）周辺海域の漁業権をめぐる日台漁業協議の早期再開を呼び掛けたことに対し、「日本の考えに同意する」と応じる声明を発表した。
声明は日本に対し「善意を示し、台湾漁民の釣魚台周辺海域での権利を尊重すべきだ」と求めた上で、「漁業協議で具体的成果が出るよう共に努力したい」と表明した。
馬英九総統が尖閣諸島をめぐる争いの平和的解決のために提唱した「東シナ海平和イニシアチブ」を、玄葉外相がメッセージで評価したことに対しては、「日本側の考え方は東シナ海の平和維持に役立つと信じる」と好感を示した。（共同）
主権とか領有については双方とも一切触れてませんね。
やはり台湾は漁業権と将来の資源利権への参加が目的の様です。
そういう交渉で済むならば、話し合う余地はあ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まあ、獲れた魚で一杯やりながら相談しましょう＾＾
【센카쿠 국유화】대만, 센카쿠 주변의 어업 협의 조기 재개에 동의 겜바 외상 메세지에 회답
대만의 외교부(외무성)는 6일, 겐바 코이치로 외상이 5일의 메세지로, 오키나와현·센카쿠 제도(대만명·조교다이) 주변 해역의 어업권을 둘러싼 일대 어업 협의의 조기 재개를 불렀던 것에 대해, 「일본의 생각해에 동의 한다」라고 응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일본에 대해 「선의를 나타내, 대만 어민의 조교다이 주변 해역에서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라고 요구한 다음, 「어업 협의에서 구체적 성과가 나오도록(듯이) 모두 노력하고 싶다」라고 표명했다.
마 영9 총통이 센카쿠 제도를 둘러싼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서 제창한 「동중국해 평화 이니시아티브」를, 겜바 외상이 메세지로 평가했던 것에 대해서는, 「일본측의 생각은 동중국해의 평화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라고 호감을 나타냈다.(공동)
주권이라든지 영유에 대해서는 양쪽 모두 일절 접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대만은 어업권과 장래의 자원 이권에의 참가가 목적의 같습니다.
그러한 교섭으로 끝난다면, 서로 이야기하는 여지는 있지 않을까요.
뭐, 잡힌 물고기로 한잔 하면서 상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