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를 배출시킨다!」 한국 기업이 과학 문화재단 설립
한국의 에스오일(S-OIL) 사는 1월 31일, 과학 분야의 인재육성과 기술 지원을 위해, 과학 문화재단을 설립한 것을 발표했다.설립을 통해서 한국인의 노벨상 수상자의 배출을 목표로 한다.
에스오일 문화재단은, 한국내에서 이공계를 전공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을 선발해, 연구기관의 학술 논문이나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때문에) 장학금을 제공 한다.또, 해외의 우수한 과학기술자와의 교류 추진이나, 중동 지역과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문적인 연결이 깊어져 글로벌 네트워크의 기반작 를 진행시킨다.
매년 일정액수의 장학금을 문화재단이 지원할 계획으로, 2011년도는 21억원( 약 1억 5400만엔)을 지급한다.같은 날에 행해진 서울시내에서의 재단법인「에스오일 과학 문화재단」의 설립 식전에는, 아후멧드・A・스베이(Ahmed A.Subaey) 에스오일 최고 경영 책임자(CEO), 오・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장, 조・얀 호한진그룹 회장, 이・볼규 문화 일보 사장이 참석했다.
노벨상 수상자의 육성은, 한국 정부도 움직여 처음 내려한국 교육 과학기술성은 1월 12일, 「글로벌 박사 fellowship」를 개시하면 발 표.한국내의 대학원 박사 과정의 학생으로부터 300명을 선발해, 2년간에 합계 6000만원( 약 440만엔)의 지급을 실시할 것을 밝혔다.
한국 미디어는「에스오일『노벨상 목표』과학 문화재단 설립」, 「순수 과학 분야 노벨상 배출을 위해 지원」와의 표제로 알려 노벨상 수상자 배출을 위해 지원을 아까워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편집 담당:신카와유)
・일본을 바라보고만・・왜 일본은 노벨상 수상자가 속출해?=한국(2010/10/08)
・한국 보도「전형 미스로 노벨상 놓친」…중국인「부추기구나 」(2010/12/01)
・「우리 나라에도 노벨상급의 과학적 성과 있는」4할=중국 안케(2010/12/01)
・우리 나라 연구자가 노벨상 놓친 것은 전형측 미스=한국에서 소란에(2010/11/30)
・공리주의에 달리는 한, 중국인의 노벨상은 무리―중국 미디어(2010/10/07)
노벨상을 몹시 탐낼 정도로 갈망 하는 한국인
그렇지만, 매년 이 시기가 되면, 매번의 일이면서 기대를 배신당해
화병을 일으키는 한국인(치)
단 21억원( 약 1억 5400만엔)으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