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の中で信じられている鬼女像、すなわち「専業主婦が暇にあかせてネットに張り付き、生け贄を探している」というイメージは必ずしも正しくないと、人気ブロガーの山本一郎氏は語る。
最近、大手ネット調査会社が行なった調査によると、鬼女板に月2時間以上アクセスしている人は約1万6000人いると推定されるが、既婚女性はその36%に過ぎなかった。30代、40代の独身女性が16%ほどいて、残りは30代、40代の男性だった(パネル調査をもとに推定)。 つまり、半数近くは既婚女性のふりをした男性による書き込みだと想像される。
では、性別、年齢以外の属性はどういうものか。もちろん専業主婦も多く含まれているが、中心は引きこもりやニート、非正規雇用などの低所得層で、「ネトウヨ」や「反原発サヨク」などのネット住人と層が重なっていると思われる。主婦が共通して抱える悩みについての質疑の場としてだけでなく、個人攻撃と個人情報の暴露によって鬱積した不満を吐き出す場所としても機能しているのは間違いない。
調査能力が高いとされるものの、やはり玉石混交で“誤爆”や勘違いも多く、ガセネタに踊らされやすい性質をもっている。
この層の特徴は、テレビや新聞などマスコミの流す情報は嘘ばかりで、ネットには正しい情報が流れていると頑なに信じていることで、自ら情報の真偽を検証する能力はあまりもちあわせていない。確かに情報は多く集まるが、どれが正しく、どれがガセネタかなかなかネット上では判別が付かない。
だから、大津いじめ自殺事件でも、「警察官OBが教育委員会に圧力をかける」など、常識で考えればあり得ない話を簡単に信じて疑わない。
単純でわかりやすい正義感を振りかざすのも特徴だ。もっとも、その正義感は、自分の行為の下らなさや、思い通りにいかない己の人生に心のどこかで負い目を感じていることの裏返しである。
ネットウォッチ板として2ちゃんねるの鬼女板の最盛期は2009年頃で、その当時は月2時間以上アクセスする人が4万人以上いた。
前述したように今は1万6000人前後で、2ちゃんねるの衰退とともに半分以下に減ったが、大津いじめ自殺事件のように、ひとたび鬼女板に向いた騒動が起こると情報を求めて一気に人が集まってくる。
ある日ふと、自分の行為に疑問を持ち、正気に戻るかのように鬼女板から去る人が多いことは確かだが、鬼女板からツイッターやフェイスブックなど新しいソーシャルメディアに乗り換え、同じような行為を繰り返す人もいる。
※SAPIO2012年10月3・10日号
ソース(NEWSポストセブン)
http://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20929_145595.html
세상에서 믿을 수 있고 있는 귀녀상, 즉 「전업 주부가 한가하게 힐 수 있고 넷에 붙어, 살려 지를 찾고 있다」라고 하는 이미지는 반드시 올바르지 않으면 인기 브로가의 야마모토 이치로씨는 말한다.
최근, 대기업 넷 조사회사가 행한 조사에 의하면, 귀녀판에 월 2시간 이상 액세스 하고 있는 사람은 약 1만 6000명 있다고 추정되지만, 기혼 여성은 그 36%에 지나지 않았다.30대, 40대의 독신 여성이 16%풀고, 나머지는 30대, 40대의 남성이었다(패널 조사를 기초로 추정). 즉, 반수 근처는 기혼 여성의 행세를 한 남성에 의한 기입이라면 상상된다.
에서는, 성별, 연령 이외의 속성은 어떤 것인가.물론 전업 주부도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중심은 당겨 개숲이나 니트, 비정규 고용등의 저소득층에서, 「네트우요」나 「원자력발전반대 사요크」등의 넷 거주자와 층이 겹치고 있다고 생각된다.주부가 공통되어 안는 고민에 대한 질의의 장소로서 뿐만이 아니고, 개인 공격과 개인정보의 폭로에 의해서 울적 한 불만을 토해내는 장소라고 해도 기능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조사 능력이 높다고 여겨지지만, 역시 옥석혼효로“오폭”이나 착각도 많아, 가세네타에 놀아나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다.
이 층의 특징은, 텔레비젼이나 신문 등 매스컴이 흘리는 정보는 거짓말(뿐)만으로, 넷에는 올바른 정보가 흐르고 있으면 완고하게 믿고 있는 것으로, 스스로 정보의 진위를 검증하는 능력은 별로 가져 아울러 없다.확실히 정보는 많이 모이지만, 어떤 것이 올바르고, 어떤 것이 가세네타일까일까인가 넷상에서는 판별이 붙지 않는다.
이니까, 오츠 집단 괴롭힘 자살 사건에서도, 「경찰관 OB가 교육위원회에 압력을 가한다」 등, 상식으로 생각하면 있을 수 없는 이야기를 간단하게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단순하고 알기 쉬운 정의감을 내세우는 것도 특징이다.무엇보다, 그 정의감은, 자신의 행위의 시시함이나, 생각 했던 대로에 가지 않은 당신의 인생에 마음의 어디선가 빚을 느끼고 있는 것의 반대이다.
넷 시계판으로서 2 자는 것 귀녀판의 최성기는 2009년경으로, 그 당시는 월 2시간 이상 액세스 하는 사람이 4만명 이상 있었다.
전술한 것처럼 지금은 1만 6000명 전후로, 2 자는 것 쇠퇴와 함께 반이하로 감소했지만, 오츠 집단 괴롭힘 자살 사건과 같이, 한번 귀녀판에 향한 소동이 일어난다고 정보를 요구해 단번에 사람이 모여 온다.
있는 날 문득, 자신의 행위에 의문을 가져,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것 같이 귀녀판으로부터 떠나는 사람이 많은 것은 확실하지만, 귀녀판으로부터 트잇타나 페이스북크 등 새로운 소셜l 미디어로 갈아 타 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사람도 있다.
※SAPIO2012 연 10월 3·10일호
소스(NEWS 포스트세븐)
http://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20929_1455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