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한국, 과학 건국할 수 없으면 미래는 없다
중앙 일보 일본어판 9월 21일 (금) 18시 18 분배신
한국의 과학자가 의욕을 잃고 있다. 이 때문에, 미래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하여 과학기술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다.
중앙 일보가 창간 47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탐사 보도 시리즈「과학 건국, 이대로는 미래는 없는」로 알린 충격적인 상황이다.
국내 293명, 재미 226명의 과학자를 심층 앙케이트 조사했는데,국내 과학자의 72%가 연구 풍토와 환경이 좋은 선진국에서 일할 기회가 있으면 한국을 떠나고 싶다
그렇다고 하는 의향을 분명히 했다. 재미 과학자 66%은 귀국을 희망하고 있지만, 낮은 보수(55%)와 열악한 연구 환경(52%)이 걸린다고 한다.
연구에 매진 할 수 없는 풍토, 연구비 관리에 대한 비현실적인 규정과 감사, 연구 의욕을 해치게 하는 관료주의, 비정규직 연구원의 증가, 이과 떨어져등의 부조리가 만연
하고 있다고 하는 현장의 소리가 나와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실적이 나올 리가 없다. 국가 과학기술 위원회에 의하면, 한국의 R&D투자 총액(2012년 16조원)은 세계 5위.
그러나 연구 실적을 나타내는「연구원 1 인당의 SCI(과학기술 논문 인용 색인) 논문수 및 인용도 부문」로,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 중
08년 이후 4년 연속으로 최하위(30위)다.
과학기술은 일국을 지탱하는 미래 자원이다. 한국이 휴대 전화・자동차・조선등의 산업으로 세계 레벨이 된 것은, 그 만큼 응용 기술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가 아직 늦는 기초과학은 국력의 원천이며, 그 레벨은 선진국의 척도가 된다.
따라서 현재의 과학기술 연구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혁해, 과학 건국을 목표로 하지 않으면, 번영한 미래를 맞이할 수 없다.
이 때문에는 과학에 대한 정부의 근본적인 인식으로부터 바꿀 필요가 있다.
연구는 연구비와 시간・인재를 투입하면 결과가 스스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섬세한 지원을 빠뜨릴 수 없다.
정부는 과학의 가치는 물론, 연구의 과정과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해, 최적화한 지원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과학 연구 지원 전문 공무원을 양성해, 현장에 파견하는 것이 구
.
과학자가 가장 불만을 나타내고 있는 분야가 연구에의 지나친 간섭이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 과학자의 연구 자율성을 크게 높여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연구 풍토를 유도해야 한다.
복잡한 행정 수속은 전문 공무원이 대신에 처리해, 과학자는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도, 연구생산성의 향상을 위해서 필요하다.
이 때, 과학기술계는 연구 인재의 국적에 대한 편견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이민법을 개정해, 외국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여 과학 연구의 동력으로 하는 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바란다.
과거, 미국 등 선진국이 한국을 시작으로 하는 개발도상국의 인재를 장학금과 연구비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흡수하며 간 예를, 지금은 우리가 참고에 해야 할 시다.
한국을 지탱하는 과학자가 고용 불안 중(안)에서 드는 문제도, 과학 건국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국가가 나서 과학 건국을 향한 획기적인 과학기술 정책을 준비할 때다.한국의 향후 5년간의 책임을 담당한다고 하는 대통령 후보도, 이 문제에 전력으로 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최종 갱신:9월 21일 (금) 18시 18분
한국이 휴대 전화・자동차・조선등의 산업으로
세계 레벨이 된 것은, 그 만큼 응용 기술이 있었기 때문이다.
・・・는, 그 응용 기술은 어디에서 가져왔어?
기술 이전? 파크리?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