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レどうなった?
済州島が‘世界七大自然景観’に確定するようだ。
この行事を主管している‘ニューセブンワンダース財団’が22日、バーナード・
ウェーバー理事長の電子メールを通じて済州島に最終選定の事実を知らせたという。
ニューセブンワンダース財団は七大自然景観を電話と文字の投票で選定する。
投票者が発信する電話料金の相当部分は財団の収入として納められる。
重複投票や反復投票を許しており、選定の公正性は問わない。
このような非常識な投票に済州島は今まで行政の電話だけで1億本以上かけ、
電話会社のKTに未納になっている料金が200億ウォンを越えることが分かった。
莫大な電話料金をつぎ込んで世界七大景観というタイトルを買収した格好だ。
自覚しろ朝鮮人。 お前たち朝鮮人が朝鮮人を嫌う理由は、
卑怯者の朝鮮人でさえ嫌うぐらい、朝鮮人は卑怯なんだよw
코레 어떻게 되었다?
제주도가‘세계7 대자연 경관’에 확정하는 것 같다.
이 행사를 주관 하고 있는‘뉴세분원다스 재단’가 22일, 버나드 ・
웨버 이사장의 전자 메일을 통해서 제주도에 최종 선정의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뉴세분원다스 재단은 7 대자연 경관을 전화와 문자의 투표로 선정한다.
투표자가 발신하는 전화 요금의 상당 부분은 재단의 수입으로 해서 담을 수 있다.
중복 투표나 반복 투표를 허락하고 있어 선정의 공정성은묻지 않는다.
이러한 비상식적인 투표에 제주도는 지금까지행정의 전화만으로 1억개 이상들여
전화 회사의 KT에미납이 되어 있는 요금이 200억원을 넘는 것을 알았다.
막대한 전화 요금을 쏟아 넣어 세계7대경관이라고 하는 타이틀을 매수한 모습이다.
자각해라 한국인. 너희 한국인이 한국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비겁자의 한국인조차 싫어 하는 정도로, 한국인은 비겁해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