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ネトウヨ女性 韓国への怒りを表明し韓流スターへの恐怖心語る- NEWSポストセブン(2012年9月4日16時00分)

     

雑誌「SAPIO」の8月29日号の特集・「ネトウヨ亡国論」は、大きな反響を呼んだ。当サイトも一部記事を掲載 し、多数の意見がネット上に書き込まれた。そんな中、千葉県在住の「私はネトウヨです」と自らの立場を明かす女性(35歳)から意見が寄せられた。 SAPIOの同特集も、彼女のネトウヨ仲間とともに、輪読し、意見を交換しあったという。彼女は現在の日本の弱腰外交を憂い、韓国に対して怒りをおぼえて いる。掲載許可をいただけたのでここで彼女の意見を紹介する。

 * * *
初めまして。いつも興味深く記事を拝読しております。日々の領土問題ニュースを見るにつけ、日本を愛するひとりの国民として怒りに耐えず、といって自らそれらの島へ飛び実行支配できるわけでもないため、思わずメールさせていただいた次第です。   

中でも、今一番苦々しいのが韓国との竹島問題です。そもそも長年に渡る不法占拠そのものにも怒りはあります。不法占拠している側の韓国の大統領が馬 鹿みたいに自分の保身のために騒ぎ出し、「いやいや、騒ぎ出すならこっち(日本)でしょ」と、怒りを通りすぎて、そんな大統領に国を預けている韓国人に憐 れみすら感じます。   

当然、ロシアや中国との間にも領土問題は存在しますが、なぜこんなに韓国に対して怒りがこみ上げるのかというと、オリンピックも含めて、韓国の「ゴネ得」が横行しているからに他なりません。   

まず、そもそも領土問題と慰安婦問題は全く別問題です。それを一緒に語ることで、形勢を有利に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しょうが、韓国はすぐに違う問題にすり替えて議論をぐちゃぐちゃにする。

 「あなたはあの時もこうだったじゃない!」と、喧嘩の主題で形勢不利になると過去の問題をぶり返す醜い女のようで、だから余計に女の癇に障るのか もしれません。   在日の人が「独島は我が領土」とネットで発言しているのも腹が立ちます。「あなたはどこの国に住み、利益を享受しているのですか?」と聞きたいです。

例えば、頑固さがウリのラーメン屋に行って、頑固親父の態度にクレーム言うぐらいなら、「その店に来るな」と誰もが思うでしょう。別に誰も帰ることを引き止めません。帰っていただいて結構です。

【なにかと「●●の起源は韓国」というのも腹が立つ】
竹島を筆頭として、韓国のパクリの精神も気に入りません。世界でヒットしているものをパクるだけならまだしも(日本も高度経済成長時にあった現象ですか ら)、「寿司も、侍も、ソメイヨシノも、もともと韓国が起源だから」と、抜け抜けと言えるあの精神が全く理解できません。   

自分に都合のいい歴史の事実まで辿る(それ以外の事実は闇に葬る)ことが認められるのであれば、ヨーロッパのほとんどがローマになるし、中国以西の 土地はほとんどモンゴルになる。でも、それを誰も今問題にしていないですよね? 結局、一番新しい取り決め、条約が何なのか、ということでしかない。サン フランシスコ平和条約が全てだと思うわけです。それを疑うなら、正々堂々と国際司法の場に出てこいや! とまた怒りが高まってしまいます。   

一番怖いのは、韓国が歴史をねじ曲げることになんの抵抗感もないことです。最近、韓国では整形の親子割が一般化しているそうです。幼い子どもに整形手術をし、親の顔でそれが整形だと、周囲や本人(子ども)にばれないように、親も同時に整形するそうです。

韓国では親日論調のネット規制がついに始まってしまいました。今現在、全ての韓国人が敵だとは思っていません。正しく状況を理解している韓国人もた くさんいると思っています。しかし、今生まれたばかりの子は、目の前にある教育や情報だけを正と思うでしょう。そして、「独島は我が領土」だと一切疑わな い韓国国民がさらに増えてしまうでしょう。それこそが一番の悲劇です。   

怒りに任せて長文・駄文を書き連ねたことについて、まずはお詫び申し上げます。ただ、残念ながら今の日本には、きちんとした議論をできる場がないのが現状です。マスコミも単に事実を報道しているだけで、日本の明確なスタンスを発信できていないとも思います。   

職場でこのような議論を持ち出しても「関わりあいたくない」オーラでシャットアウトされ、ネットの掲示板で意見を投げかけても、「ネトウヨ」の一言 で片付けられたり、「お前らのような女どもが韓流を支持しているから、日本の金が韓国にまわる」と誹謗中傷を受け、全く議論にならないのです。

加えて、「中年女は全員韓流が好き」という偏見に一言言わせていただきたい。私は全くもって「韓流スター」に興味はありません。興味ないどころか、 あの作り笑顔の下に韓国の大統領と同じ思想を持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ことを想像するだけで、(あくまでも可能性でしかないですが、韓国の教育を受けてきた 人であるならば確率は高いでしょう)若干の気持ち悪さと恐怖すら感じてしまいます。   

これから日本はどう竹島問題に立ち向かうべきなのか。国を愛する日本国民ひとりひとりが何をすべきなのか。御誌を中心に、活発で健全な議論の場が広が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







良い時代に成りつつあるw


네트우요 여성다운

네트우요 여성 한국에의 분노를 표명해 한류스타에게의 공포심 말한다- NEWS 포스트세븐(2012년 9월 4일 16시 00분 )

잡지「SAPIO」의 8월 29일호의 특집・「네트우요 망국론」는, 큰 반향을 불렀다.당사이트도 일부 기사를 게재 해, 다수의 의견이 넷상에 써졌다.그런 가운데, 치바현 거주의「 나는 네트우요입니다」와 스스로의 입장을 밝히는 여성(35세)으로부터 의견이 전해졌다. SAPIO의 동특집도, 그녀의 네트우요 동료와 함께, 륜독 해, 의견을 서로 교환했다고 한다.그녀는 현재의 일본의 저자세 외교를 슬픔, 한국에 대해서 분노를 기억해 있다.게재 허가를 받을 수 있었으므로 여기서 그녀의 의견을 소개한다.

 * * *
처음 뵙겠습니다.언제나 흥미롭게 기사를 배독 하고 있습니다.나날의 영토 문제 뉴스를 보니, 일본을 사랑하는 한명의 국민으로서 분노에 참지 않고, 라고 해 스스로 그러한 섬에 날아 실행 지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무심코 메일 한 나름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금 제일 불쾌한 것이 한국과의 타케시마 문제입니다.원래 오랜 세월에 걸치는 불법 점거 그 자체에도 분노는 있습니다.불법 점거하고 있는 측의 한국의 대통령이 말 사슴같이 자신의 보신을 위해서 떠들기 시작해, 「아니아니, 떠들기 시작한다면 여기(일본)겠지」와 분노를 지나치고, 그런 대통령에 나라를 맡기고 있는 한국인에 련 봐조차 느낍니다.   

당연, 러시아나 중국과의 사이에도 영토 문제는 존재합니다만, 왜 이렇게 한국에 대해서 분노가 복받치는가 하면, 올림픽도 포함하고, 한국의「고네이득」가 횡행하고 있기 때문에 외 되지 않습니다.   

우선, 원래 영토 문제와 위안부 문제는 완전히 별문제입니다.그것을 함께 말하는 것으로, 형세를 유리하게 하려고 하고 있겠지만, 한국은 곧바로 다른 문제에 살짝 바꾸어 논의를 질겅질겅으로 한다.

 「당신은 그 때도 이러했던이 아니다!」라고 싸움의 주제로 형세 불리하게 되면 과거의 문제를 다시 말썽이 되는 보기 흉한 여자같고, 그러니까 불필요하게 여자의 성질에 방해되는 것인가 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재일의 사람이「독도는 우리 영토」와 넷에서 발언하고 있는 것도 화가 납니다.「당신은 어떤 나라에 살아, 이익을 향수하고 있습니까?」라고 (듣)묻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완고함이 잘 팔리는 라면집에 가서, 완고 아버지의 태도에 클레임 말하는 정도라면, 「그 가게에 온데」로 누구나가 생각하겠지요.별로 아무도 돌아가는 것을 만류하지 않습니다.돌아가주고 좋습니다.

【여러가지로「●●의 기원은 한국」라고 하는 것도 화가 나는 】
타케시마를 필두로서 한국의 파크리의 정신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세계에서 히트 하고 있는 것을 파크뿐만 이라면 아직 하지도(일본도 고도 경제성장시에 있던 현상입니까 들 ), 「스시도, 사무라이도, 왕벚꽃나무도, 원래 한국이 기원이니까」와 빠져 누락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그 정신을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신에게 적당한 역사의 사실까지 더듬는(그 이외의 사실은 어둠에 매장한다) 일이 인정된다면, 유럽의 대부분이 로마가 되고, 중국 이서의 토지는 거의 몽고가 된다.그렇지만, 그것을 아무도 지금 문제삼지 않지요? 결국, 제일 새로운 결정해 조약이 무엇인가, 라고 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산 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이 모두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그것을 의심한다면, 정정당당과 국제 사법의 장소에 나와라나! (와)과 또 분노가 높아져 버립니다.   

제일 무서운 것은, 한국이 역사를 나사 굽히는 것에 무슨 저항감도 없는 것입니다.최근, 한국에서는 정형의 부모와 자식비율이 일반화하고 있다고 합니다.어린 아이에게 정형 수술을 해, 부모의 얼굴로 그것이 정형이라고, 주위나 본인(아이)에게 발각되지 않게, 부모도 동시에 정형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친일 논조의 넷 규제가 마침내 시작되어 버렸습니다.지금 현재, 모든 한국인이 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올바르게 상황을 이해하고 있는 한국인 풀응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이승뿐인 아이는, 눈앞에 있는 교육이나 정보만을 정이라고 생각하겠지요.그리고, 「독도는 우리 영토」라면 모두 의심하는거야 있어 한국 국민이 한층 더 증가해 버리겠지요.그야말로가 제일의 비극입니다.   

분노에 맡겨 장문・시시한 문장을 써 늘어 놓았던 것에 대해서, 우선은 사과 말씀드립니다.단지, 유감스럽지만 지금의 일본에는, 제대로 한 논의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없는 것이 현상입니다.매스컴도 단지 사실을 보도하고 있는 것만으로, 일본의 명확한 스탠스를 발신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에서 이러한 논의를 꺼내도「서로 관련되고 싶지 않은」아우라로 셧아웃 되어 넷의 게시판으로 의견을 던져도, 「네트우요」의 한마디 그리고 정리할 수 있거나「너희들과 같은 여자들이 한류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돈이 한국에 도는」와 비방 중상을 받아 전혀 논의가 되지 않습니다.

더하고, 「중년 여자는 전원한류를 좋아해」라고 하는 편견에 한마디 말하고 싶다.나는 완전히 가지고「한류스타」에 흥미는 없습니다.흥미없기는 커녕, 그 만들기 웃는 얼굴아래에 한국의 대통령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 것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어디까지나 가능성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한국의 교육을 받아 왔다 사람이다면 확률은 높을 것입니다) 약간의 기분 나쁨과 공포조차 느껴 버립니다.   

지금부터 일본은 어떻게 타케시마 문제로 향해야 하는 것인가.나라를 사랑하는 일본국민 한사람한사람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귀지를 중심으로, 활발하고 건전한 논의의 장소가 퍼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대에 되고 있는 w



TOTAL: 1997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597 卑怯,卑劣.姑息な朝鮮人が竹島を不法....... infy 2012-09-10 256 0
1596 姑息な朝鮮人の竹島不法占拠 infy 2012-09-08 189 0
1595 1900年 勅令41号 infy 2012-09-07 320 0
1594 卑怯な朝鮮人の竹島不法占拠 infy 2012-09-07 373 0
1593 卑劣な朝鮮人の竹島不法占拠 infy 2012-09-07 223 0
1592 自称慰安婦について infy 2012-09-07 297 0
1591 圧縮バット? infy 2012-09-06 404 0
1590 竹島 何故捏造するのかな? infy 2012-09-06 747 0
1589 1950年7月の段階でhas no korean name♪ infy 2012-09-06 433 0
1588 ネトウヨ女性らしい infy 2012-09-05 512 0
1587 米国外交文書史料集 infy 2012-09-04 338 0
1586 kpopのpspって誰? infy 2012-09-04 306 0
1585 併合以前の平均寿命24歳 infy 2012-09-03 390 0
1584 1950年 米国国務省作成注釈書 infy 2012-09-03 661 0
1583 米国外交文書史料集 FRUS infy 2012-09-03 489 0
1582 卑劣な朝鮮人が竹島を不法占拠 infy 2012-09-03 344 0
1581 植民地に謝罪? infy 2012-09-03 821 0
1580 米国外交文書史料集  infy 2012-09-03 367 0
1579 1950年米国国務省作成注釈書 infy 2012-09-03 155 0
1578 おしおきだべぇ�� infy 2012-09-03 2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