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総領事館にレンガ、竹島上陸に立腹の男逮捕
広島市南区の在広島韓国総領事館で11日未明、玄関わきのガラスが割られた事件で、広島東署は同日夜、同市中区千田町、無職湯浅雅和容疑者(44)を建造物損壊容疑で逮捕した。
調べに対し、「韓国の
発表によると、湯浅容疑者は同日午前2時50分頃、同総領事館にミニバイクで乗りつけ、持っていたレンガ1個(縦5センチ、横10センチ、長さ20センチ)をガラスに投げつけて割った疑い。同日午後、広島中央署に出頭してきた。
(2012年8月12日01時36分 読売新聞)
범인 체포.영사관 벽돌 사건
한국 총영사관에 벽돌, 타케시마 상륙에 화를 냄의 남자 체포
히로시마시 미나미구의 재히로시마 한국 총영사관에서 11일 미명, 현관 옆의 유리가 깨어진 사건으로, 히로시마동서는 같은 날 밤, 동시 나카구 센다쵸, 무직 유아사아화용의자(44)를 건조물 파괴 용의로 체포했다.
조사에 대해, 「한국의
발표에 의하면, 유아사 용의자는 동일 오전 2시 50분 무렵, 동총영사관에 미니 오토바이로 타 붙여 가지고 있던 벽돌 1개(세로 5센치, 옆 10센치, 길이 20센치)를 유리에 내던져 나눈 혐의.동일 오후, 히로시마 중앙서에 출두해 왔다.
(2012년 8월 12일 01시 36분 요미우리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