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115의 스레로 생각난 명곡
하나부터 열까지 칠흑 같은 어둠이야
줄기가 통과하지 않는 일(뿐)만
오른쪽을 향해도 왼쪽을 봐도
바보와 바보의 뒤엉킴
어디에 남자의 꿈이 있다
「상처 투성이의 인생 」
후지타마을 작사・요시다 다다시 작곡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