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ふと思ったの。
生活保護なの。
自分で生きていけない生き物は、死ぬべきだと思うの。
ヒトとして最低限の生活とか。
でもね、それは誰かに寄生して、『生かしてもらう』ってコトだと思うの。
ヒトとしての尊厳とか言うのなら、寄生している事実を自覚してもらうことが必要だと思うの。
でもね、真っ正直に言うと、寄生虫は死ねば良いと思うの。
귀축일지도 모르다와
오늘 문득 생각했어.
생활보호야.
스스로 살아갈 수 없는 생물은, 죽어야 한다고 생각해.
사람으로서 최저한의 생활이라든지.
그런데, 그것은 누군가에게 기생하고, 『살려 주는』는 것이라고 생각해.
사람으로서의 존엄이라든가 말한다면, 기생하고 있는 사실을 자각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런데, 아주 정직하게 말하면, 기생충은 죽으면 좋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