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イホン4Sの音声認識機能 ‘酸っぱかろう(Siri)’ 韓国語機能が追加されながら韓国利用者たちの関心も大きくなっている. 去る 12日ベータサービスが始まりながら利用者たちの酸っぱかろう後期が続々と登場している. 特に時里に独島がどの国地なのかと問う韓国利用者たちの多様な質問が殺到していて人目を引く.
17日インターネットコミュニティに上って来た掲示文に従ってほしい利用者が “独島は韓国の地ではないの?”と問うと “ないのがそうです”と答える. 他の利用者やっぱり “独島が我が国の地であること分かる?”と問ったら “はい. いいえ.”という返事が帰って来る.
‘いや’という不正を認識した返事に推定される. ヌリクンドルは “酸っぱかろう教育ちょっと堅たくさせなくちゃいけない”と出た. こんな中一利用者が教育を通じて日本地ではないことを認める返事を得たという後期が上って来た.
一利用者が “独島は日本の領土ではないでしょう?”と時里に聞くと “ないと思う” という返事が帰って来る. この利用者はあきらめないで “アニルゴルヨではなくてないよ”と言うと時里は “ないならではないですね”と答える. “そうそれは前でもそのように分かっていて”と言ったら “例”と認める.
韓国語酸っぱかろう機能を含んだ iOS6の正式バージョンは今年の秋公開される. iOS ツェシンボゾンエウンハングックオを含めてスペイン語, イタリア語, 中国語, 広東語を支援する. その間時里は英語, プランス語, ドイツ語, 日本語のみを支援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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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は傑作だ.
冗談みたいな事が現実になった.
機能を 捏造して聞きたい返事をするように 操作することはまた自分を洗脳する繰り返し過程というのがとても喜劇だ.
아이폰4S의 음성인식 기능 ‘시리(Siri)’ 한국어 기능이 추가되면서 한국 이용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베타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이용자들의 시리 후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시리에게 독도가 어느나라 땅이냐고 묻는 한국 이용자들의 다양한 질문이 쇄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7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에 따르면 한 이용자가 “독도는 한국땅 아니니?”라고 묻자 “아닌 게 맞아요”라고 대답한다. 다른 이용자 역시 “독도가 우리나라 땅인 것 아니?”라고 물었더니 “네. 아니예요.”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아니’라는 부정을 인식한 답변으로 추정된다. 누리꾼들은 “시리 교육 좀 단단히 시켜야겠다”고 나섰다. 이런 가운데 한 이용자가 교육을 통해 일본 땅이 아님을 인정하는 답변을 얻었다는 후기가 올라왔다.
한 이용자가 “독도는 일본땅이 아니지?”라고 시리에게 묻자 “아닐걸요” 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이 이용자는 포기하지 않고 “아닐걸요가 아니고 아니야”라고 하자 시리는 “아니라면 아니지요”라고 대답한다. “그래 그거야 앞으로도 그렇게 알고 있어”라고 하니 “예”라고 인정한다.
한국어 시리 기능을 포함한 iOS6의 정식 버전은 올 가을 공개된다. iOS 최신버전에은한국어를 비롯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광둥어를 지원한다. 그 동안 시리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만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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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걸작이다.
농담같은 일이 현실이 되었다.
기능을 날조하여 듣고싶은 대답을 하도록 조작하는 것은 또 자신을 세뇌하는 거듭과정이라는 것이 굉장히 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