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の学術誌=２４時間以内に回答しなさい！
ソウル大でまた幹細胞研究の論文捏造。
韓国のソウル大教授が米学術誌に投稿した幹細胞研究の論文14本に捏造（ねつぞう）の疑いが浮上し、 波紋を呼んでいる。教授は「単純ミス」と釈明している。
教授が４本の論文を投稿した米学術誌は24時間以内の釈明を要求したが、教授は「（釈明のための）時間が十分でない」とした上で、論文を取り下げた。
韓国では2005年、ノーベル賞も期待されていた別のソウル大教授が発表した胚性幹細胞（ＥＳ細胞）関連論文で 捏造が発覚、社会に衝撃を与えた。同じ大学で同分野の論文が問題となっていることから、韓国メディアは「悪夢の再来か」などと報じている。
のどから手が出るほど欲しいノーベル賞だがこれで少なくとも５０年間は無理だろう！
http://www.nikkei.com/article/DGXNASGM0300G_T00C12A6FF2000/
미국의 학술잡지=24시간 이내에 회답해 주세요！
서울대에서 또 간세포 연구의 논문 날조.
한국의 서울대교수가 미 학술잡지에 투고한 간세포 연구의 논문 14개에 날조(군요 개상)의 혐의가 부상해, 파문을 부르고 있다.교수는 「단순 미스」라고 해명하고 있다.
교수가 4개의 논문을 투고한 미 학술잡지는 24시간 이내의 해명을 요구했지만, 교수는 「(해명을 위한)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라고 한 다음, 논문을 철회했다.
한국에서는 2005년, 노벨상도 기대되고 있던 다른 서울대교수가 발표한 배성간세포(ES세포) 관련 논문으로 날조가 발각,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같은 대학에서 동분야의 논문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부터, 한국 미디어는 「악몽의 재래인가」 등이라고 알리고 있다.
목으로부터 손이 나올 만큼 갖고 싶은 노벨상이지만 이것으로 적어도 50년간은 무리일 것이다！
http://www.nikkei.com/article/DGXNASGM0300G_T00C12A6FF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