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々はチータマンってクソゲーのBGMなんだけどな。
日本人は、楽しんでいる。
クソゲーのBGMでさえ『メロディーはイインジャネ』って事で、こんなモノまで作ってしまった。
初音ミクも同じ。
日本の文化は、日本人が楽しむための文化だよ。
誰かに自慢するために、文化を捏造している朝鮮人では理解できないかな?
일본과 조선의 문화의 차이
원래는 치타만은 쿠소게이의 BGM이지만.
일본인은, 즐기고 있다.
쿠소게이의 BGM조차『멜로디는イインジャネ』는 일로, 이런 물건까지 만들어 버렸다.
하츠네 미크도 같다.
일본의 문화는, 일본인이 즐기기 위한 문화야.
누군가에게 자랑하기 위해서, 문화를 날조 하고 있는 한국인에서는 이해할 수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