えーとね。
infy今電車通勤なんだけど、三ヶ月ほど前に財布拾ったの。
座席に落ちていたの。
infyは乗り込んだ瞬間にそれを見つけて、次の駅で降りて、改札までダッシュ♪
『今来た××方面行きの電車に落ちてたし! じゃな!』って言って、一本電車を遅らせたの。
最近、2回座席を譲ったの。
一回目は婆ちゃん、おばちゃんと立ってたの。 辛そうでもなかったけど、さくっと席を立って
『婆ちゃん』って声かけて譲ったの。
二回目は寝てたら婆ちゃんの声が聞こえたの。 文句を言っているわけでもなく、
婆ちゃん誰かと会話をしていたの。 婆ちゃんの腕ツンツンして立ったの。
婆ちゃん、凄く感謝してくれるの。 一回目のときで懲りたので、二回目の時には別の車両まで移動したの。
これって偽善なのかな?
婆ちゃんの存在を無視して、気付かぬ振りしている奴等から見れば、
『ナニかっこつけとんじゃ、アホ』ぐらいに思われてるかな?
かっこつけてるのはあんたら他人に対してじゃないよ。
自分に対してかっこつけてる・・・も、少し違う。
自分自身で『後ろめたい』って思うのが嫌なんだよ。
自分自身を『恥ずかしい』って思うのが嫌なんだよ。
で、これって、小心者なのかな? って思ってる。
財布を拾えば『儲かった、ひゃっほ♪』ぐらいで
婆ちゃんの存在を無視して『この席は譲らん(きっぱり』ぐらいの強い精神力でw
勇気とかいい人じゃないよ。 単なる小心者かな? って思ってる。
네-와.
infy 지금 전철 통근이지만, 3개월 정도 전에 지갑 주웠어.
좌석에 떨어지고 있었어.
infy는 탄 순간에 그것을 찾아내고, 다음의 역에서 내리고, 개찰까지 데쉬 ♪
『지금 온××방면행의 전철에 떨어지고 있기도 했고! 그러면!』라고 말하고, 한 개 전철을 늦추었어.
최근, 2회 좌석을 양보했어.
1회째는 노파 , 아줌마와 섰어. 괴로운 것 같지도 않았지만, 찢는 와 자리에서 일어나
『노파 』는 말을 걸어 양보했어.
2회째는 자고 있으면(자) 노파 의 목소리가 들렸어. 불평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노파 누군가와 회화를 하고 있었어. 노파 의 팔튼튼 해 섰어.
노파 , 굉장히 감사해 주어. 1회째 때에 질렸으므로, 2회째때에는 다른 차량까지 이동했어.
이것은 위선인가?
노파 의 존재를 무시하고, 깨닫지 않는 척 하고 있는 놈등으로부터 보면,
『나니나 개 붙여 풍부하면, 바보』정도로 생각되고 있을까?
외모 붙이고 있는 것은 너등 타인에 대해서가 아니야.
자신에 대해서 외모 붙이고 있는・・・도, 조금 다르다.
자기 자신으로『꺼림칙한』라고 생각하는 것이 싫어.
자기 자신을『부끄러운』라고 생각하는 것이 싫어.
그리고, 이것은, 소심자인가? 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갑을 주우면『득을 본, ♪』정도로
노파 의 존재를 무시해『이 자리는 양보하지 않아(단호히』정도의 강한 정신력으로 w
용기라든지 좋은 사람이 아니야. 단순한 소심자일까? 라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