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中毒が発生しやすい夏に入り、バージニア州アナンデールにある一部韓人レストランの衛生状態が不良だと調査された。
去年下半期から最近までバージニア・フェアファックス郡保健局の衛生点検を受けた40余の韓人店(レストラン、カフェ、パン屋含む)をはじめとして110余りのアナンデール地域飲食店を分析した結果、4件以上の‘深刻な違反事項(critical violation)’を記録した韓人店は合計24にもなることが調査された。
またコリアタイムスによると
州議会のインベリー議員の無礼と失敗が相次いだと米国メディアは伝えた。「韓国人レストランは汚い」と外で待っていた取材陣にも聞こえるほどの声で話したのだ。
ジェラルディン・ホール（女優）も記者たちに韓国人所有のレストランに言及しながら「中も外も不潔だ」と再度強調した。
http://www.koreatimes.com/article/
とにかく不潔、臭い。これではいくら韓国ブランド委員会が懸命に宣伝
しても評判が落ちるばかりです。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여름에 들어가, 바지니아주아난데이르에 있는 일부 한인 레스토랑의 위생 상태가 불량이라면 조사되었다.
작년 하반기부터 최근까지 버지니아·페어 팩스군보건국의 위생 점검을 받은 40여의 한인점(레스토랑, 카페, 빵가게 포함한다)을 시작으로 해 110남짓의 아난데이르 지역 음식점을 분석한 결과, 4건 이상의‘심각한 위반 사항(critical violation)’을 기록한 한인점은 합계 24로도 되는 것이 조사되었다.
또 코리아 타임즈에 의하면
주 의회의 인베리 의원의 무례와 실패가 잇따랐다고 미국 미디어는 전했다.「한국인 레스토랑은 더럽다」라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에게도 들릴 정도의 소리로 이야기했던 것이다.
제라르딘·홀(여배우)도 기자 서에 한국인 소유의 레스토랑에 언급하면서 「안도 밖도 불결하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
어쨌든 불결, 수상하다.이것으로는 아무리 한국 브랜드 위원회가 열심히 선전
해도 평판이 떨어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