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まで過去２回、重量がわずか、100Ｋg程度のおもちゃの様な衛星をロシアの技術を使っても打ち上げに失敗したのが、今度は重さが980Kgもある衛星を日本に頼んだら簡単に成功してしまった。
韓国にとってはアリラン３号の打ち上げが成功したのは誇らしいが日本のロケットに頼ったということが悔しい！認めたくない。そこで韓国では国もマスコミもこの映像の様な恥ずかしい行為をしてしまいました。
いかに劣等感が強い国民でもこれはやり過ぎ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これがアリラン３号を打ち上げた時の実際の映像です。
これが韓国の放送局がTVで放映した映像です。日章旗とNIPOONが消えています。劣等感が強すぎま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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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인의 가장 자랑스러운 할 수 있을 것.
지금까지 과거 2회, 중량이 불과, 100 Kg정도의 장난감의 같은 위성을 러시아의 기술을 사용해도 쏘아 올려에 실패했던 것이,이번은 무게가 980 Kg도 있는 위성을일본에 부탁하면 간단하게 성공해 버렸다.
한국에 있어서는 아리랑 3호의 발사가 성공한 것은 자랑스럽지만 일본의 로켓에 의지했다고 하는 것이 분하다！인정하고 싶지 않다.거기서 한국에서는 나라도 매스컴도 이 영상의 같은 부끄러운 행위를 해 버렸습니다.
얼마나 열등감이 강한 국민이라도 이것은 너무 하지 않을까요？
이것이 아리랑 3호 홈런을 날렸을 때의 실제의 영상입니다.
이것이 한국의 방송국이 TV로 방영한 영상입니다.일장기와 NIPOON가 사라지고 있습니다.열등감이 너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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