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防総省がＦ２２の飛行制限、複数の操縦士に低酸素症の症状
［ワシントン １５日 ロイター］ 米国防総省は１５日、米軍のステルス戦闘機Ｆ２２の操縦士の中に低酸素症の症状を訴える者が相次いでいることから、同戦闘機の飛行制限を含む新たな安全措置を講じると発表した。
同省は、必要ならＦ２２戦闘機を飛行停止にすることも除外しないとしており、リトル報道官は「あらゆる選択肢が検討される」と語った。
カービー報道官によると、最初に低酸素症の症状を訴える報告がなされたのは２００８年４月で、昨年１月までに計１２人の操縦士が同症状を訴えているという。
Ｆ２２戦闘機は昨年も約５カ月間、飛行を停止していた。しかし、今月に放送されたＣＢＳテレビの人気報道番組「６０ミニッツ」で２人の操縦士が安全面での懸念から乗るのをやめたと証言し、再びこの問題に注目が集まっていた。
http://jp.reuters.com/article/worldNews/idJPTYE84F034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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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총성이 F22의 비행 제한, 복수의 조종사에게 저산소증의 증상
［워싱턴 15일 로이터］ 미 국방총성은 15일,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 F22의 조종사중에저산소증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잇따르고 있는일로부터, 동전투기의 비행 제한을 포함한 새로운 안전 조치를 강구한다고 발표했다.
동성은,필요하면 F22 전투기를 비행 정지로 하는 일도 제외하지 않는으로 하고 있어, 리틀 보도관은 「모든 선택사항이 검토된다」라고 말했다.
카비 보도관에 의하면, 최초로 저산소증의 증상을 호소하는 보고가 이루어진 것은 2008년 4월로, 작년 1월까지합계 12명의 조종사가 동증상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F22 전투기는 작년도 약 5개월간, 비행을 정지하고 있었다.그러나, 이번 달에 방송된 CBS TV의 인기 보도 프로그램 「60 미닛트」로 2명의 조종사가 안전면에서의 염려로부터 응하는 것을 그만두었다고 증언해, 다시 이 문제에 주목이 모여 있었다.
http://jp.reuters.com/article/worldNews/idJPTYE84F034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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