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성실한 질문 그 3
여기의 한국인은, 아래가 사진에 찍히고 있는, 서적의 배문자를 읽을 수 있습니까?
사진은 내가 작년 서울에 갔을 때, 인사동에서 찾아낸 헌책방의 show window를 촬영한 것입니다.
점내에 들어가려고 하면, 점주와 사계 남성이 나오고, 갑자기 가게를 닫아 버렸습니다.
정확히 점심 식사의 시간대였으므로, 외식하러 나갔을지도 모릅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show window에 늘어놓을 수 있었던 책의 사진만을, 몇매인가 찍어 왔습니다.
일본의 서적도 있었다
그러면
덤의 화상
같은인사동에 있던 완구가게의 매장 풍경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