３年前から”韓国ブランド向上委員会”を作って韓国料理店をアメリカ各地に出店したが結局、客がはいらず相次いで撤退しました。
ニューヨクの又来屋、マンハッタンの「于山（ウチョン）」ニュージャージー州の代表的な韓国レストラン「コリア・パレス」も閉店した。結局アメリカ人は韓国料理には見向きもしなかったのです。
しかしその一方で韓国人が出店した日本料理店が頑張っています。地元の要人を迎えて盛大なセレモニーです。その名前も日本色を前面に出した“japanese restaurant KABUKI”というから笑えます。料理まで日本に寄生しないとと生きていけない韓国人。
あまりにも悲しい民族です。料理の世界でもI,m zapaneseをやっているんですね。 
한국요리가 안되면 일본 요리로 승부다！
3년 전부터”한국 브랜드 향상 위원회”를 만들어 한국요리점을 미국 각지에 출점했지만 결국, 손님이 들어가지 않고 연달아 철퇴했습니다.
뉴요크의 또 와 가게, 맨하탄의 「우산(우톨)」뉴저지주의 대표적인 한국 레스토랑 「코리아·팰리스」도 폐점했다.결국 미국인은 한국요리에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한편으로 한국인이 출점한 일본 요리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현지의 요인을 맞이해 성대한 세레모니입니다.그 이름도 일본색을 전면에 내세운"japanese restaurant KABUKI"라고 하기 때문에 웃을 수 있습니다.요리까지 일본에 기생하지 않는다고와 살아갈 수 없는 한국인.
너무 슬픈 민족입니다.요리의 세계에서도I,m zapanese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