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年 ゴーローニンの手記
「非常に社交的で人が集まると話が尽きることがない」
「彼らは支那人をたいへん嫌っている。日本人で詐欺的な人物を見ると「あいつ
は、本物の支那人だ」という。これは彼らの一番の悪口である」
「彼らは議論になっても冷静になってけんかになるところを一度も見たことがな
い。これはわが国の上流階級にも見られない特質である」
「彼らの牢食は人道的といわざるを得ない」
ゴローニンは日本幽囚記を書いたロシアの貴族です。この手記は、ロシアに帰っ
てから書かれたもので、日本に配慮することもなく自由の身で書かれました。
これを読むと、日本人は昔から特ア人が嫌いだったみたいです。評論家の宮崎正弘さんに言わせれば、中国は有史以来暗黒大陸だったそうです。
孔子も人肉の塩漬けが好物だったしきれいなことを言ってるくせにやることは犯罪者。
日本人とは会わない。。
1811년 고로닌의 수기
「매우 사교적이고 사람이 모인다고 이야기가 다하는 것이 없다」
「그들은 시나인을 매우 싫어 하고 있다.일본인으로 사기적인 인물을 보면 「저녀석
(은)는, 진짜 시나인이다」라고 한다.이것은 그들의 제일의 욕이다」
「그들은 논의가 되어도 냉정하게 되어 싸움이 되는 곳(중)을 한번도 보았던 것이
있어.이것은 우리 나라의 상류계급에도 볼 수 없는 특징이다」
「그들의 뇌식은 인도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고로닌은 일본 유수기를 쓴 러시아의 귀족입니다.이 수기는, 러시아에 귀
(이)라고로부터 쓰여진 것으로, 일본에 배려할 것도 없게 자유의 몸으로 쓰여졌습니다.
이것을 읽으면, 일본인은 옛부터 특아인이 싫었던 같습니다.평론가 미야자키 마사히로씨에게 말하게 하면, 중국은 유사 이래 암흑 대륙이었다고 합니다.
공자도 인육의 소금절이가 좋아하는 것이었고 예쁜 말을 하고 있는 주제에 하는 것은 범죄자.
일본인과는 만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