ご存じのようにカーナビは日本人が発明しました。自動車を運転する者にとっては必需品ですが。さらに便利になって登場しました。５月末から発売です。
フロントガラスの上の透明な画面にレーザーによって写しだすのです。目線が前方より少し上、しかも透明で前が良く見えるため従来のダッシュボードに組み込む方式より遥かに安全運転が出来るようです。
開発したのはパイオニア、この会社は従来も高級車（レクサス、BMW）に特別仕様として提供していましたが、この製品はどの車にも簡単に取り付けられるのです。単品ですと約１０万円、カーナビ本体と一緒のセットだと30-33万円。未だ高いですがやがて誰でも買え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楽しみです。
더욱 더 진화하는 카 내비게이션(car navigation).
아시다시피 카내비게이션은 일본인이 발명했습니다.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필수품입니다만.한층 더 편리하게 되어 등장했습니다.5월말부터 발매입니다.
자동차 앞유리 위의 투명한 화면에 레이저에 의해서 나타&A니다.시선이전방에서(보다) 조금 위, 게다가 투명하고 전이 잘 보이기 위해 종래의 대쉬보드에 짜넣는 방식보다 훨씬 더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개발한 것은 파이오니아, 이 회사는 종래도 고급차(렉서스, BMW)에 특별 사양으로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제품은 어느 차에도 간단하게 장착됩니다.단품이라면 약 10만엔, 카내비게이션 본체와 함께세트라면30-33만엔.아직도 비쌉니다만 이윽고 누구라도 살 수 있게 되겠지요.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