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校教育の場で、家庭で、ありとあらゆる場所で
反日を叩き込むのだから、例外は有り得ない。
【韓国】 「日本は本当に悪い人たちです!」~群山近代歴史博物館、日帝収奪の歴史上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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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展示室で再現された‘内港’で埠頭労働者らが米を船にのせ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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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憲兵が朝鮮の民に「上衣を脱げ! 」と怒鳴りつけ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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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シヌァン氏が「いつまでもやられてばかりで生きられぬ」として大韓独立万歳を叫んでいる。
群山(クンサン)近代歴史博物館(以下‘歴史博物館’)は全国博物館で初めて展示空間を舞台に
活用した時代劇<1930年時間旅行>を毎週土曜日午後2時・3時の二度開催して観客から人気を
博している。
5月初めの週末(5日)公演も第90回子供の日と重なって盛況だった。時代劇の舞台になった歴史
博物館3階は1930年代当時、群山に実在した米豆場(米穀取引所)などの建物をそのままを再現し
た生活展示空間で日帝の弾圧と収奪の痛みをストーリー化して公開した。
演劇は6場に分けて約20分間、行われた。登場人物は駅長、チョン主事、ムン・ヨンギ烈士、
日本憲兵、アコーディオン演奏者、ゴム靴店主人、農民、背負子屋、町内の人など合計18人でボ
ランティアが行った。しかし、演技はアマチュア水準を越えていたという評価を受けた。
演劇は蔡萬植(チェマンシク)の小説<濁流>で賭博屋に転落したチョン・ジュサが米豆場の前で若造たち
に辱めを受ける場面、小説<アリラン>で埠頭労働者らが米俵を運ぶ場面、朝鮮の民が
日本憲兵に殴打された後「大韓独立万歳!」と叫ぶ場面などをリアルに演じて観客に感動を与えた。
棒を振り回しもったいぶった日本憲兵が朝鮮背負子屋の懐から米袋が落ちるのを目撃して「バカ
ヤロ、朝鮮人。大胆にも大日本帝国の米になぜ触れた!」として殴るとすぐに客席が動揺して、あ
ちこちで嘆きの声が聞こえた。「日本は本当に悪い人たちです!」と心を痛める学生もいた。
演劇が終わって会った光栄女子高1年イ・ユジン(17才)は「演劇がおもしろかった」としながら上
気した表情を見せた。級友と一緒にきたというユジンさんは「私が通う学校も日帝強制占領期間に
開校したミッションスクールなので非常に弾圧を受けたという話を先生から聞いた」として感想を述
べた。
「おもしろかったけど、とても悲しかったです。俳優さんたちの演技に泣きました。埠頭労働者らが
肩に重い米俵を担いで行く姿と、憲兵が背負子屋を棒で殴る場面が一番悲しかったです。若い人
にひどい目にあうチョン主事も哀れでした。悲しくてももう少し長かったら良いですが、とても短くて
残念でした・・・。」
(中略:演技者インタビュー)
歴史博物館関係者は「博物館を開館して多様な事業を展開する中で困難の一つは‘私たちがなぜ
近代史を保存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観客を説得する問題でした」として「悩みを繰り返す演
劇が最もアピールしやすい方法だと思い企画しましたが予想より反応が良い。」と話した。
彼は「1930年群山に光を当てる時代劇を通じて日帝強制占領期間の収奪の歴史を育つ青少年ら
が忘れないように群山近代文化事業の目的とアイデンティティを強調するイメージを創り出してこ
れを介して観客と疎通する博物館を作る」と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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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ース:シンムンゴ(韓国語) 「日本は本当に悪い人々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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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의 장소에서, 가정에서, 온갖 장소에서
반일을 주입하니까,예외는 있을 수 없다.
【한국 】 「일본은 정말로 나쁜 사람들입니다!」~군산 근대 역사 박물관, 일제 수탈의 역사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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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에서 재현된‘내항’로 부두 노동자등이 미를 배에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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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헌병이 조선의 백성에게「웃도리를 벗겨져! 」와 고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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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누씨가「언제까지나 당하고만 있어 살 수 없는」로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군산(쿠산) 근대 역사 박물관(이하‘역사 박물관 ’)은 전국 박물관에서 처음으로 전시 공간을 무대에
활용했던 시대 극<1930 연시간 여행>를 매주 토요일 오후 2시・3시의 두 번 개최해 관객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5 월초의 주말(5일) 공연도 제90회 어린이 날과 겹쳐 성황이었다.시대극의 무대가 된 역사
박물관 3층은1930년대 당시 , 군산에 실재한 미 두장(미곡 거래소)등의 건물을 그대로를 재현해
생활 전시 공간에서일제의 탄압과 수탈의 아픔을스토리화해 공개했다.
연극은 6장으로 나누어 약 20분간, 행해졌다.등장 인물은 역장, 정 주사, 문・욘기 열사,
일본 헌병, 아코디언 연주자, 고무구두 점주인, 농민, 지게가게, 동내의 사람 등 합계 18명이서 보
란티아가 갔다.그러나, 연기는 아마츄어 수준을 넘고 있었다고 하는 평가를 받았다.
연극은 채만식(체만시크)의 소설<탁류>로 도박가게에 전락한 정・쥬사가 미 두장의 앞에서 애송이들
에 송구스러운을 받는 장면, 소설<아리랑>로 부두 노동자등이 쌀가마니를 옮기는 장면, 조선의 백성이
일본 헌병에 구타된 후 「대한 독립 만세!」라고 외치는 장면등을 리얼하게 연기해 관객에게 감동을 주었다.
봉을 거절해 돌리기도 싶은인 체한 일본 헌병이 조선 지게가게의 품으로부터 요네부쿠로가 떨어지는 것을 목격해「바보
야로, 한국인.대담하게도 대일본 제국의 미에 왜 접했다!」로서 때리자마자 객석이 동요하고, 아
여기로 한탄의 목소리가 들렸다.「일본은 정말로 나쁜 사람들입니다!」와 마음 아파하는 학생도 있었다.
연극이 끝나 만난 영광 여고 1년이・유진(17세)은「연극이 재미있었다」로 하면서 위
기분 한 표정을 보였다.급우와 함께 왔다고 하는 유진씨는「내가 다니는 학교도 일제 강제 점령 기간에
개교한 미션 스쿨이므로 매우 탄압을 받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선생님으로부터 들은」로서 감상을 술
.
「재미있었지만, 매우 슬펐습니다.배우씨들의 연기에 울었습니다.부두 노동자등이
어깨에 무거운 쌀가마니를 담 있어로 가는 모습과 헌병이 지게가게를 봉으로 때리는 장면이 제일 슬펐습니다.젊은 사람
에 혼이 나는 정 주사도 불쌍했습니다.슬퍼도 좀 더 길었으면 좋습니다만, 매우 짧아서
유감이었습니다 ・・・.」
(중략:연기자 인터뷰)
역사 박물관 관계자는「박물관을 개관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가운데 곤란의 하나는‘우리가 왜
근대사를 보존해야 하는 것인지’관객을 설득하는 문제였습니다」로서「고민을 반복하는 연
극이 가장 어필 하기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해 기획했습니다만 예상보다 반응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1930년 군산에 빛을 쬐는 시대 극을 통해서 일제 강제 점령 기간의 수탈의 역사를 자라는 청소년등
가 잊지 않게 군산 근대 문화 사업의 목적과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 와
를 개입시켜 관객과 소통 하는 박물관을 만드는」와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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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싱고(한국어) 「일본은 정말로 나쁜 사람들입니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33743§ion=sc31§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