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ofa.go.jp/mofaj/area/korea/nk_wholiday.html
(3)この拡大後も引き続き申請者数及び発給倍率は上昇を続け、2008年4月の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
訪日の際の日韓首脳会談において、両首脳は、WH制度の適正な利用を確保し、また、双方向の利用を拡大
するための措置をとりつつ、同査証発給枠を、2009年に倍の7200件に、また、 2012年までに1万件に拡大する
ことで合意。2008年12月に日韓両国間で口上書を交換し、2009年からの査証発給枠倍増に係る所要の手続を
完了した。
(参考)韓国側からの日韓ワーキング・ホリデー査証発給申請数の推移
2000年 2001年 2002年 2003年 2004年 2005年 2006年 2007年
申請数 1383 2327 4445 4434 6458 8844 8826 11385
発給倍率 1.42 2.35 2.50 2.47 3.59 4.91 2.45 3.16
要するに、朝鮮に就職先が無いから、日本に来て働く。
朝鮮が好景気? で、この状況?
真面目に言うと、本当に迷惑
だよ。
http://www.mofa.go.jp/mofaj/area/korea/nk_wholiday.html
(3) 이 확대 후도 계속해 신청자수 및 발급 배율은 상승을 계속해 2008년 4월의 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
방일때의 일한 정상회담에 대하고, 양수뇌는, WH제도의 적정한 이용을 확보해, 또, 쌍방향의 이용을 확대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면서, 동사증 발급범위를, 2009년에 배의 7200건에, 또, 2012년까지 1만건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합의.2008년 12월에 일한 양국간에 외교 문서를 교환해, 2009년부터의 사증 발급범위 배증과 관련되는 필요한 수속을
완료했다.
(참고) 한국측으로부터의 일한 워킹・할리데이 사증 발급 신청수의 추이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신청수 1383 2327 4445 4434 6458 8844 8826 11385
발급 배율 1.42 2.35 2.50 2.47 3.59 4.91 2.45 3.16
요컨데, 조선에 취직처가 없기 때문에, 일본에 와 일한다.
조선이 호경기? 그리고, 이 상황?
성실하게 말하면, 정말로폐야.